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음력 11월 8일)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8-12-12 09: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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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주와 명리로 풀어보는 일일운세

◆ 쥐띠
48년생: 금당옥서에 원앙이 뜨고 잠기도다.
60년생: 용이 얕은 물에 거하니 만물이 비로소 나도다.
72년생: 만일 관재가 없으면 반드시 구설이 있다.
84년생: 배가 중탄에 물을 건너니 겉은 허하고 안은 길하다.
96년생: 땅을 파서 금을 얻으니 절대 공이로다.


◆ 소띠
49년생: 부귀를 겸전하니 사람들이 앙시하도다.
61년생: 재물도 얻고 권리도 많으니 사람이 많이 앙시한다.
73년생: 소망이 여의하니 일을 성취한다.
85년생: 인구와 토지를 더하니 가도가 창성한다.
97년생: 귀인이 나를 도우니 반드시 기쁜 일이 있다.

◆ 호랑이띠
38년생: 신상에 근심이 없으니 일신이 평안하다.
50년생: 만일 동쪽 사람이면 큰 재물을 얻는다.
62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의기가 양양하다.
74년생: 재물이 길 가운데 있으니 나가서 구하면 얻는다.
86년생: 공을 쌓아 큰 덕을 이루게 될 것이니 하는 일에 충실할 것.


◆ 토끼띠
39년생: 공명을 이루니 치하하는 손이 문안에 이룬다.
51년생: 가운이 가장 길하니 재록이 진진하도다.
63년생: 도처에 권리가 있으니 기쁨이 집 안에 가득하다.
75년생: 자리가 높고 금이 많으니 만인이 앙시할 수다.
87년생: 병이 염려되니 정성껏 기도하라.


◆ 용띠
40년생: 남의 말을 듣지 말라. 은혜가 도로 원수 된다.
52년생: 임천에 한가히 있으니 땅우에 신선이로다.
64년생: 만일 정성이 아니면 빛을 보지 못한다.
76년생: 나는 범이 꿈에 드니 반드시 생남하리라.
88년생: 수와 복이 겸전하니 이름이 사해에 떨친다.


◆ 뱀띠
41년생: 석양에 돌아가는 길 손 걸음마다 바쁘도다.
53년생: 새 용이 말을 잃고 주작이 강물에 빠진다.
65년생: 복덕이 화하여 재물이 되니 재수는 길하도다.
77년생: 세 사람이 동행함에 한 사람을 믿기 어렵다.
89년생: 분주해 모든 것을 놓치니 신중하지 못하면 잃는다.


◆ 말띠
42년생: 우뢰가 백리를 들리니 소리는 있고 형상은 없다.
54년생: 목마른 자 물을 얻고 주린 자 풍년을 만나다.
66년생: 재물이 동방에 왕성하고 남방에 길함이 있다.
78년생: 부부가 불안하니 집에 불안함이 있다.
90년생: 시운이 불리하고 모든 것에 마음만 상한다.


◆ 양띠
43년생: 사월의 수는 복이 과함에 재앙이 난다.
55년생: 비록 재수는 있으나 얻고 도리어 잃는다.
67년생: 근심 중에 기쁨을 바라나 얻지 못 한다.
79년생: 마음에 번민이 많으니 수심을 풀기 어렵다.
91년생: 적게 얻고 많이 쓰니 이득이 별로 없다.


◆ 원숭이띠
44년생: 마음과 몸이 모두 수고롭다.
56년생: 장사나 농사에 모두 길함을 얻도다.
68년생: 게를 잡아 물에 놓고 닭을 쫓다가 하늘을 본다.
80년생: 일은 많으나 못 이루니 별로 소득이 없다.
92년생: 돌도 십년을 보고 있으면 뚫린다고 한다.


◆ 닭띠
45년생: 안정하여 옛을 지키면 재앙이 침노 않는다.
57년생: 만일 이같이 않으면 슬하에 경사가 있다.
69년생: 횡재수가 있으니 이 때를 잃지 말라.
81년생: 만일 친한 사람 아니면 형제지간이라.
93년생: 분주사방하나 별로 이해는 없다.


◆ 개띠
46년생: 가정에 평화가 깃든다. 함께 이룰 징조다.
58년생: 신수가 불리하니 도둑을 조심하라.
70년생: 화살이 와서 침노하니 일이 장애가 많도다.
82년생: 일이 여의치 못하니 한탄함을 마지 않는다.
94년생: 여인을 가까이 말라. 명예를 손상할까 두렵다.


◆ 돼지띠
47년생: 만일 신중하지 않으면 무단한 구설이로다.
59년생: 십년을 근고한 것이 하루 아침에 허사가 된다.
71년생: 원행하면 길할 운수니 기억하라.
83년생: 하늘의 신이 나를 도우니 평화의 세계에 참여한다.
95년생: 흉살이 와서 침노하니 질고가 떠나지 않도다.


자료제공 : 거룡철학관(☎052-276-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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