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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27일 띠별 운세

84년생, 물들어올 때 노를 저으세요

(서울=뉴스1) | 2022-04-27 00:00 송고
 
 

2022년 4월 27일 (음력 3월 27일)

정동근 (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쥐띠    
      
36년 병자생  물을 항상 가지고 다니기.  
48년 무자생  환절기 더위와 바이러스 주의.  
60년 경자생  천천히 쉬어가세요.  
72년 임자생  뜻하지 않은 일이 발생하는 날.  
84년 갑자생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으세요.  
96년 병자생  즐거운 생각을 해보세요.  
      
소띠    
      
37년 정축생  적당히 움직이세요.  
49년 기축생  기분 좋은 일이 생깁니다.  
61년 신축생  편해지세요.  
73년 계축생  지출계획을 잘 세우세요.  
85년 을축생  활기가 넘치는 하루입니다.  
97년 정축생  주변을 둘러보세요.  
      
범띠    
      
38년 무인생  밝은 에너지가 있으세요.  
50년 경인생  쉬어가며 일하세요.  
62년 임인생  근력을 키우세요.  
74년 갑인생  상대를 마음으로 보세요.  
86년 병인생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98년 무인생  이기심은 버리도록 하세요.  
      
토끼띠    
      
39년 기묘생  뜬금없는 하루입니다.  
51년 신묘생  자녀를 지원해줘야 할 시기.  
63년 계묘생  공원 산책도 좋아요.  
75년 을묘생  자신을 꾸며 보세요.  
87년 정묘생  당신의 손을 붙잡아줄 거예요.  
99년 기묘생  부모님께 감사하세요.  
      
용띠    
      
40년 경진생  너무 그늘에만 있지 마세요.  
52년 임진생  할 일을 찾아보세요.  
64년 갑진생  감사한 마음을 잃지 마세요.  
76년 병진생  무탈한 하루입니다.  
88년 무진생  노래를 들어보세요.  
00년 경진생  영화도 나쁘지 않아요.  
      
뱀띠    
      
41년 신사생  최고입니다.  
53년 계사생  남들이 우러러보게 됩니다.  
65년 을사생  바람을 느껴보세요.  
77년 정사생  어두운 생각은 버리세요.  
89년 기사생  불안을 없애세요.  
01년 신사생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말띠    
      
42년 임오생  마음을 다르게 먹으세요.  
54년 갑오생  따뜻한 물에 몸을 푸세요.  
66년 병오생  기쁨이 넘칩니다.  
78년 무오생  새살이 돋아나는 하루예요.  
90년 경오생  자유를 만끽하세요.  
02년 임오생  뜨거운 에너지를 표출하세요.  
      
양띠    
      
43년 계미생  너무 바라기만 하면 안 돼요.  
55년 을미생  나눔을 해보세요.  
67년 정미생  귀를 기울여 보세요.  
79년 기미생  좋은 기억만 해보세요.  
91년 신미생  고운 말을 쓰세요.  
03년 계미생  짜증내지 마세요.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조금씩 운동을 늘려가세요.  
56년 병신생  판단이 중요합니다.  
68년 무신생  봄을 느끼세요.  
80년 경신생  조금만 더 기운내세요.  
92년 임신생  당신은 기쁨입니다.  
04년 갑신생  사진을 찍으세요.  
      
닭띠    
      
45년 을유생  해야 할 일은 미루지 마세요.  
57년 정유생  주변을 둘러보세요.  
69년 기유생  바쁘게 움직이세요.  
81년 신유생  청소하는 날입니다.  
93년 계유생  맑은 마음을 가지세요.  
      
개띠    
      
46년 병술생  마음이 들뜰수록 조심하기.  
58년 무술생  남을 험담하지 마세요.  
70년 경술생  눈시력을 조심하세요.  
82년 임술생  가족과 대화를 나누세요.  
94년 갑술생  언제나 즐겁습니다.  
      
돼지띠    
      
47년 정해생  오랜 지인이 반갑게 마주치는 날.
59년 기해생  자신을 돌아보면 좋아요.  
71년 신해생  한번 숨을 참고 내쉬어보세요.  
83년 계해생  스스로 만든 답답함입니다.  
95년 을해생  마음속의 화를 내려놓으세요.  


pjs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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