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2월 22일 목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2월 22일 목요일)

  • 승인 2018-02-21 15:30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2월 22일 목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월 22일(음력 1월 7일) 乙酉 목요일



子쥐 띠





獨守空房格(독수공방격)으로 사랑하는 낭군이 변방으로 발령을 받아 떠나매 아내 혼자서 독수공방하며 눈물을 흘리는 격이라. 나의 하소연을 들어줄 만한 상대가 없어 답답한 심정이니 이것이 외로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빨리 탈피하라.



36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48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60년생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72년생 잔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84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96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면 얻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상대방의 행동이 보기 싫다고 하여 비방하는 말을 퍼뜨리매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되어 좋지 않은 원인에는 좋지 않은 결과가 오는 격이라. 상대가 밉고 예쁘고 하는 것은 나의 마음 먹기에 달렸음이라.



37년생 주식투자는 본전치기도 못한다.

49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이라.

61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할 운이라.

73년생 건강관리 주의, 특히 설사 조심.

85년생 주위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97년생 다른 오해가 있으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8년생 욕심, 내가 부린 만큼 손해다.

50년생 오히려 소식이 없는 편이 좋으리라.

62년생 배우자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74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긴다.

86년생 애인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98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성질을 죽이고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9년생 친구 따라 한일은 낭패를 보리라.

51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63년생 등산, 낚시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75년생 아깝지만 중도에서 포기해야 함이라.

87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40년생 그 일만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52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64년생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으리라.

76년생 확실한 보장이 될 것이니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88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業務妨害格(업무방해격)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 취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격이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어긋나는 운으로서 너무 자만하지 말고 자세를 더 낮춰야 함이라.



41년생 너무 서두르면 손해다.

53년생 마음대로 해도 이루게 되리라.

65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77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89년생 가정 경제가 회복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趨附依賴格(추부의뢰격)으로 힘이 약한 사람이 세력이 막강한 사람에게 붙어 의지하며 지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느꼈으리라, 빨리 힘있는 사람에게 SOS 구조요청을 하라. 그리하면 죽음은 면하리라.



30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니 포기하라.

42년생 배우자의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54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66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78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트게 되리라.

90년생 모처럼만에 주위의 인정을 받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31년생 나의 인기가 다소 회복이 되리라.

43년생 내 문제가 의외로 쉽게 해결된다.

55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67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79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

91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32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므로 빨리 물러서라.

44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56년생 자금 융통이 좋아져서 한숨을 돌리리라.

68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쁨이 따르게 되리라.

80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92년생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倉庫任置格(창고임치격)으로 곡식을 수확하여 수매 시기를 맞추고자 창고업자에게 보관해 달라고 맡겨두는 격이라. 현재는 아무리 나에게 많이 있어도 아무 쓸모가 없으니 시기를 기다리기 위하여 잠시 감추어 두는 것도 때로는 필요한 법이리라.



33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45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57년생 믿었던 사람의 결점이 보이리라.

69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81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93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34년생 그것이 곧 인생인 것을…

46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58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70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 하지말고 잊으라.

82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94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우선 처리 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叛覆無常格(반복무상격)으로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주장하는 바가 일관성이 없이 배반했다 복종했다 하여 그 주장과 태도가 늘 일정하지 못한 격이라. 사람은 무릇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옳지 못한 일은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함이라.



35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47년생 예상외로 높은 소득이 따르리라.

59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O.K!

71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운이라.

83년생 건강 조심, 특히 다리의 골절상을 주의하라.

95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송익수 수질관리과장, 어버이날 기념 특별후원금 기탁
  2. 사랑의 사다리 밴드,대덕구 소외계층 80가정에 밑반찬 봉사
  3. 정림종합사회복지관 행복나눔 효(孝) 팔순잔치
  4. 굿네이버스 대전지부, 다감커피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5. 초뭉이와 함께 하는 천사의 소원
  1. 대전YMCA 청소년 장학회 함께 해요
  2. 지금 우리 가족 대화, 안녕한가요?
  3.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뷰 맛집'...혹서기 전 가보자
  4. 동갑 배우 '강하늘·신혜선', 국세청 홍보대사로 재회
  5. 대전여성장애인연대 ‘마음건강 몸건강 명랑운동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919억 원 규모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919억 원 규모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는 3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919억 원 규모 투자, 200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을 비롯한 ▲㈜글로벌시스템스 박승국 대표 ▲㈜넥스윌 서원기 대표 ▲대한문화체육교육협회 김상배 회장 ▲㈜디엔에프신소재 김현기 대표 ▲㈜에스제이 김명운 대표 ▲㈜케이이알 김민표 상무 ▲㈜플레토로보틱스 박노섭 대표가 참석했다. 기업들을 산업단지별로 나눠 살펴보면, 유성구 장대산단으로 ▲전자전, AESA 레이다 시험장비 등 통신 전문업체인 ㈜넥스윌..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수두룩…"신원확인·모니터링 강화해야"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수두룩…"신원확인·모니터링 강화해야"

<속보>=대리 지원, 지원시간 뻥튀기 등으로 장애인 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사례가 만연한 가운데, 활동지원사 신원확인과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도일보 2024년 5월 2일자 6면 보도> 2일 취재결과, 보건복지부 장애활동지원 사업으로 활동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가사, 사회생활 등을 보조하는 인력이다. 하지만, 최근 대전 중구와 유성구, 대덕구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민원이 들어와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대부분 장애 가족끼리 담합해 부정한 방식으로 급여를 챙겼다는 고발성 민원이었는데, 장..

2025학년도 충청권 의대 389명 늘어난 810명 모집… 2026학년도엔 970명
2025학년도 충청권 의대 389명 늘어난 810명 모집… 2026학년도엔 970명

2025학년도 대입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7곳이 기존 421명보다 389명 늘어난 810명을 모집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6학년도에는 정부 배정안 대로 97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지역 의대는 199명서 156명이 늘어난 355명을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충남은 133명서 97명 늘려 230명, 충북은 89명서 136명 증가한 225명의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과 함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증원 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덥다,더워’…어린이날 전국에 더위 식혀줄 비 예보 ‘덥다,더워’…어린이날 전국에 더위 식혀줄 비 예보

  • 도심 속 공실 활용한 테마형 대전팜 개장…대전 혁신 농업의 미래 도심 속 공실 활용한 테마형 대전팜 개장…대전 혁신 농업의 미래

  • 새하얀 이팝나무 만개 새하얀 이팝나무 만개

  • 2024 대전·세종·충남 보도영상전 개막…전시는 7일까지 2024 대전·세종·충남 보도영상전 개막…전시는 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