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신동 "사람들이 결혼한 줄 안다"

'오늘의 운세' 신동 "사람들이 결혼한 줄 안다"

2019.07.24. 오후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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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사람들이 (내가) 결혼한 줄 안다"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언급했다.



신동은 24일 방송된 JTBC '오늘의 운세'에서 "결혼을 약속하고 만나던 여자친구와 잘 안 됐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르고 결혼했냐고 묻는다. (그런 일이) 너무 자주 있어서 포기하고 '잘 살고 있다'고 대답한다"고 밝혔다.



이날 명리학자로 출연한 최제우는 기혼자로 오해를 자주 받으면서 자신의 결혼 시기가 궁금해졌다는 신동에게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다 보내고 2023~2024년에 결혼 운이 열린다"는 결과를 내놨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사진= JTBC2 '오늘의 연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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