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인의 오늘의 운세]5월 16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2019051601001353200064701

子(쥐띠)=
36세남녀 불편한 사람과 한 배타는일 이롭지 않으니 돌아서도록 48세남녀 움직이면 일만 힘들어지니 허상 지말기를 60세남녀 보이지않는 길을 억지로 나서는일 위험한 발상이고 72세남녀 무심코 던진 말한마디 상대방에게 큰 상처가 되니 조심하고

丑(소띠)=
35세남녀 해야할 일이라면 방치하지 말고 서둘러 해결짓는것이 좋고 47세남녀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더 좋은 길이 열리고 59세남녀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의미 마음속에 되새기고 71세남녀 사소한 일로 남과 다투는일 관재로 이어지니 조심

寅(범띠)=
34세남녀 시작보다 정리가 우선이니 미루지말고 깔끔하게 정리를 46세남녀 말이 많으면 실수하게 되니 남의 일에 개입하지 말고 58세남녀 하늘의 도는 있는그대로의 본연을 지켜가는 길 70세남녀 일을 꾸미면 천하를 얻을수 없으니 순리에 따르도록

卯(토끼띠)=
33세남녀 남을 속이면 구설 듣게되니 진솔한 마음갖고 출발을 45세남녀 도박 투기등에 빠지지않도록 자기관리 철저히 해야할때 57세남녀 금전거래 이익없으니 끊고맺음 확실히 하도록 69세남녀 집안이 편안해야 일이 잘풀리니 화합의길 가도록

辰(용띠)=
32세남녀 잘못된 일은 바로 잡는것이 이로우니 편견은 버리도록 44세남녀 자신의 참 모습을 찾는일이 중요하니 허상 지말고 56세남녀 이별할 사람 생기니 정에 얽메이는일 없도록 주의 68세남녀 사소한 일로 손해볼일 생기니 문서관리 잘하도록

巳(뱀띠)=
31세남녀 바닷가에서 나무를 하는 형상이니 근본이 잘못된 일이고 43세남녀 건강에 장애로 병원찾을일 생기니 관리 잘하고 55세남녀 무리한 청탁은 받아들이지 않는것이 후한 막는 길 67세남녀 작은 질병이라도 소홀하지말고 전문가 진단 받도록

午(말띠)=
30세남녀 혼자의 생각대로 추진하면 위험하니 주변사람 협조받도록 42세남녀 주어진 틀 벗어나지말고 최선 다하는것이 이로운 길 54세남녀 이익이 생기는 길이라도 한 발 양보하는것이 좋고 66세남녀 소통에 문제가 있으니 편견버리고 먼저 손 내밀도록

未(양띠)=
29세남녀 작은 실수라도 방치하면 흉한일 생기니 마무리 잘하고 41세남녀 현실에 최선다하는것이 뿌리를 단단히 다지는 일 53세남녀 지나친 스트레스로 건강에 장애생기니 조심하도록 65세남녀 마음은 불편하나 도리가 중요하니 잡은 손 놓지말기를

申(원숭이띠)=
28세남녀 이미 끝난 일에 미련두지 말고 힘차게 출발하도록 40세남녀 급료가 오르고 승진등의 기회생기니 소원 이루어지고 52세남녀 금전이익 많아지니 투자한 보람 찾게될 일이 64세남녀 사소한 일은 가볍게 넘기는것이 가족모두를 위하는 길

酉(닭띠)=
27세남녀 이미 끝난 일에 미련두지 말고 힘차게 출발하도록 39세남녀 급료가 오르고 승진등의 기회생기니 소원 이루어지고 51세남녀 금전이익 많아지니 투자한 보람 찾게될 일이 63세남녀 사소한 일은 가볍게 넘기는것이 가족모두를 위하는 길

戌(개띠)=
26세남녀 원하는 문서 잡을일 생기니 취업등에 좋은 소식 있을수도 38세남녀 웃사람 모시고 일을 추진하면 더더욱 발전하게 되고 50세남녀 교만하면 좋은 인연 잃게되니 잘난체하지 말고 62세남녀 이익은 없어도 나름 보람은 찾게되니 마무리 잘하도록

亥(돼지띠)=
25세남녀 일보다 학업이 우선이니 배우고 익히는데 소홀함 없어야 37세남녀 앉은 자리가 불안하나 참고 견디는일이 중요하고 49세남녀 겉모습만 보지말고 사람 속마음을 헤아려보도록 61세남녀 사소한 일로 쟁투하는일 이롭지 않으니 한 발 물러서도록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