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인의 오늘의 운세]3월 18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2019031801001403400067591

子(쥐띠)=
36세남녀 직선로보다 돌아가는 길이 유리하니 차분히 걸어가도록 48세남녀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이니 이익분배 확실히 하도록 60세남녀 사소한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키는것이 웃사람 도리 72세남녀 지키지못할 약속은 하지않는것이 후한 막는 길이고

丑(소띠)=
35세남녀 원한다고 다 얻을수있는것이 아니니 과욕은 자제하도록 47세남녀 사소한 일로 지인과 쟁투하나 승산없는 대립은 하지말기를 59세남녀 필요하더면 먼저 나서는것이 좋으니 적극적으로 71세남녀 사소한 도움이라도 고마운 마음 잊지말기를

寅(범띠)=
34세남녀 운기 상승하니 원하는 소원 이루어지고 좋은문서 잡을수도 46세남녀 기다린 보 찾게될일 생기니 기회 있다면 바로이행을 58세남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좋은 문서 잡게되니 만사 길 70세남녀 운기 좋을땐 망설이지말고 그대로 밀고나가는것이 이익

卯(토끼띠)=
33세남녀 재물보다 학업이 우선이니 중도에 노선 바꾸지 말기를 45세남녀 제 힘만 믿고 설치다가 낭패보게되니 순리 벗어나지말고 57세남녀 이일 저일 손대지말고 한가지일에 전념하도록 69세남녀 아차하는 순간에 큰 손해볼일 생기니 문서거래 신중히

辰(용띠)=
32세남녀 불리한 환경이나 길은 있으니 확신갖고 출발하도록 44세남녀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르는 형상이니 무리한 투자는 자제하고 56세남녀 일을 억지로 꾸미면 더 복잡해지니 정리잘하고 68세남녀 순간의 실수로 큰 손해볼일 생기니 문서거래 조심하고

巳(뱀띠)=
31세남녀 남을 속이면서까지 이익 취하려는 행동은 하지 말기를 43세남녀 남의 말 함부로하면 구설듣게되니 조용히 지내도록 55세남녀 부드럽고 유약한것이 진정 강한것임을 잊지말고 67세남녀 새싻이 돋아나는 형상이니 막혀있던 일이 잘 풀릴긋

午(말띠)=
30세남녀 취업등의 일로 고민하나 대안이 없으니 실력배양에 주력을 42세남녀 새로운 시작보다 정리가 우선이니 마무리 잘하도록 54세남녀 말이 많으면 실수하게되니 비밀 잘 지키도록 66세남녀 미련은 남으나 정리하는것이 좋으니 서둘러 종결짓도록

未(양띠)=
29세남녀 작은일 일수록 마무리 잘해야하니 확실하게 종결도록 41세남녀 길이 아니면 나서지않는것이 좋으니 중심잡고 한 길 가도록 53세남녀 재물보다 사람의 귀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65세남녀 소송 분쟁등은 빨리 종결짓는것이 좋으니 화해하도록

申(원숭이띠)=
28세남녀 집안일로 출행하나 문서문제 확실히 해두는것이 좋고 40세남녀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는일 부작용만 생기니 자중하고 52세남녀 혼자의 힘보다는 주변사람 협조받는것이 유리할수도 64세남녀 미련은 있으나 과감히 정리하는것이 마음편한 길이고

酉(닭띠)=
27세남녀 웃사람이 이끄는대 처신하는것이 이로우니 겸손하도록 39세남녀 주위 상황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보일 필요는 없고 51세남녀 새로운 시작보다 정리가 우선이니 무거운짐 벗어내고 63세남녀 조용히 기다리는것이 이로운 길이니 출행등은 자제하고

戌(개띠)=
26세남녀 편안한 마음갖고 차분하게 기다리는것이 마음편한 길 38세남녀 원하는 소원 이루려면 재물지출도 필요한 일이고 50세남녀 지나친 행동으로 이마를 다친 형상이니 자업자득 62세남녀 남의 말 과신하면 큰 코다치니 일체의 거래는 중지하고

亥(돼지띠)=
25세남녀 자신의 생각보다 주변상황을 먼저 고려하는것이 순서이고 37세남녀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 놓치게되니 웃사람 따라가도록 49세남녀 타인의 실수 떠벌리지말고 조용히 덮어두도록 61세남녀 자기 확신이 중요하니 희망갖고 길 나서면 해결될수도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