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2월 2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9년 2월 2일

(음력 12월 28일)

  • 승인 2019-02-0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부부가 한평생 살다보면 우여곡절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서로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준다면 어떠한 갈등도 문제가 될 수 없다. ㄱ ` ㅁ ` ㅈ성씨는 혼자만의 고민이 너무 크다. 범 ` 뱀 ` 원숭이에게 도움 청함이 좋을 듯.

▶ 소띠

침묵은 금이다 라는 말과 같이 직선저긴 성격을 고치는 노력을 해야겠다. 당장은 자존심이 상할지라도 때로는 인내라는 것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혜의 지름길이다. 금전관계로 구설이 따르니 눈물 난다. ㅂ ` ㅊ ` ㅍ성씨 인내하면 때가 올 듯.



▶ 범띠

어떠한 일을 계획하고 시작할 때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만이 손실도 적다.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된다면 좋겠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살아가는 이치다. 5 ` 9 ` 12월생 먼 미래를 보고 지향할 때다. 자신감을 가질 것.

▶토끼띠

우연한 만남으로 인연이 되어서 넘을 수 없는 선을 생각 없이 넘어 구설수로 마음고생이 크겠다. 세상에 비밀은 언젠가 탈로가 나기 마련이다. 순간의 잘못을 했다면 빨리 방향을 바꾸어 원위치로 할 것. ㅂ ` ㅈ ` ㅎ성씨를 조심한다면 생각하는 일 이룰 수.

▶용띠

아무리 힘든 난관에 처할수록 침착하게 처리해야 한다. 3 ` 7 ` 11월생 형제 아니면 자매간에 이성 문제로 가정에 불화가 있을 듯. 서로가 분수를 지키면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라. ㅅ ` ㅈ ` ㅊ성씨 자신감 있게 추진 대길하다. 푸른색이 길조.

▶뱀띠

형제를 자식처럼 보살펴 주어도 잊을만하면 찾아와서 속 썩이는 운이다. 그로 인해 가정불화가 잦겠다. 제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언행에 실수는 용서하기 힘들어 오해를 불러 주게 될 듯. ㄴ ` ㅅ ` ㅊ성씨 답답하면 취미 생활로 마음을 다스려라.

▶말띠

세상에서 사랑하는 것처럼 소중하고 귀한 것은 없을 것이다. 가끔은 사랑하는 사람의 푸념도 넓은 아량으로 들어준다면 그 순간은 자존심이 상할지라도 두 배의 기쁨이 있을 것이다. ㄴ ` ㅅ` ㅎ성씨는 대인관계에 더 신경 써야 할 듯.

▶양띠

지금까지 힘들었던 일들을 속 시원하게 씻어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위해서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가져라. 순간의 말 한마디로 천금의 빗도 탕감할 수 있으니 언해조심. 3 ` 7 ` 9월생은 행동 조심할 것. 투기는 길하니 추진함이 좋을 듯.

▶원숭이띠

남이 보기에는 행복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울고 사는 사람이 제일 불행한 사람이다. 여성은 서로의 불만을 가슴속에 묻어 두지 말고 서로가 진실을 밝히는 것이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것. 5 ` 8 ` 9월생 마음만 비운다면 즐거움이 온다. 투자는 길.

▶ 닭띠

잃어버리고 살았던 사랑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길이다. 사랑은 서로가 무한히 노력할 때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 서로가 어려운 점을 극복함으로서 이해하게 되고 사랑이 승화될 수 있다. 좀 더 적극성이 필요할 때.

▶ 개띠

자신이 남에게 도움을 받기보다는 어떻게 먼저 더 자해 줄까 하는 생각을 해야 만이 대접받을 수 있다. 지금은 비록 힘이 들어도 차차 운이 열리니 기대하라. 애정은 눈치만 살피지 말고 자신 있게 속 마음을 털어 놓는게 좋겠다. 자금 조달에 시달릴 듯.

▶ 돼지띠

좋은 일을 하고도 구설을 들을 수 있으니 3 ` 5 ` 9월생은 어떠한 일이던 심사숙고해서 처리함이 좋을 듯.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겠지만 신뢰 회복이 될 때까지는 많은 고통을 감내 해야 풀겠다. ㄱ ` ㄹ ` ㅊ성씨 답답함을 남쪽에서 풀어라.

자료제공=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JMS 정명석 목사 재판, 제출된 녹음파일 편집조작 의혹 향후 재판 '태풍의 눈' 될 듯
  2. 세종시 보통교부세 '페널티 206억 원' 논란...제2라운드 예고
  3. 충남대 의대증원 학칙 개정안 공포… 2025학년도 158명 모집
  4. 대전 신세계, 충청권 최초 이케아 팝업 스토어 선봬
  5. 대전사회혁신센터, 대전고 커먼즈필드 공간탐방 진행
  1. 소진공 "2024 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열어요"
  2. 대전 신세계, 지역인재 희망장학금 1억 3000만원 전달
  3. 대전 신탄진농협-농협네트웍스, 영농차량 무상점검 실시
  4.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 '대전 0시 축제' 성공 기원 1000만 원 성금 기탁
  5. 세종 사계절 하모니 합창단, 전국 대회 동상 영예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역대최대 특별자금 투입…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대전시 역대최대 특별자금 투입…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대전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위기 극복을 위해 총사업비 682억 원을 투입해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돕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시정 브리핑을 갖고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이자, 임대료, 인건비 지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자금이 투입되는 지원책을 발표했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누적된 경영난과 대출금(이자)에 시달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4000억 원'을 신설하고 6월부터 실행한다. 시와 13개 시중은행이 협약한 대출 상한 금리 내에서 업체당 50..

대전 신세계, 충청권 최초 이케아 팝업 스토어 선봬
대전 신세계, 충청권 최초 이케아 팝업 스토어 선봬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충청권 최초로 이케아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대전신세계는 31일부터 8월까지 백화점 6층에서 '이케아 팝업-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납'을 운영한다. 충청권에 처음으로 오픈하는 이케아 팝업 스토어는 수납 고민을 해결하는 이케아의 홈퍼니싱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케아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대전지역 고객들이 가까운 도심에서 직접 이케아의 홈퍼니싱을 경험하고 현장 구매까지 할 수 있어 의미를 더한다. '과학의 도시 대전'을 테마로 수납의 즐거움을 기발하면서도 재치있게 풀어낸 이케아의 홈퍼니싱 아이디어..

충청권 첫 `국제 사진 축제` 올 가을 대전서 열린다
충청권 첫 '국제 사진 축제' 올 가을 대전서 열린다

올해 가을 대전에서 충청권 최초로 '국제사진축제'가 열린다. 30일 대전국제사진축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발족식을 열고, 국제급 사진전인 '대전국제사진축제' 개최를 알렸다. 조직위원장에 전재홍(전 중부대 사진학과 겸임교수), 수석 부위원장에 박동일(목요언론인회 회장), 부위원장에 오세철(배재대 광고사진영상학과 교수), 문진우(경성대 외래교수)가 선출, 위촉됐다. 고문에는 성낙원(한국예총 대전지회장), 강위원(경일대 사진학과 명예교수), 양종훈(상명대 사진학과 교수)이 이름을 올렸다. 위촉식에는 전국의 전, 현직 사진 관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시민포럼 대전오월드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시민포럼

  • 12년째 이어지는 한화 충청지역 봉사단의 현충원 봉사활동 12년째 이어지는 한화 충청지역 봉사단의 현충원 봉사활동

  • 도로 파손 주범, ‘과적 안됩니다’ 도로 파손 주범, ‘과적 안됩니다’

  • 충남대병원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충남대병원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