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018년 12월 26일 양띠 전체 운세는 꿈꾸던 일들이 현실로 이뤄지는 시기이다. 바라던 일들이 있다면 원만하게 해결 될 것이다. 이런 때일수록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면 더 좋은 행운이 찾아 올 것이다.

1955년생은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뜻하는 바를 얻게 될것이다.

1967년생은 여느 때와 다른 기운이 흐르니 말로 인한 구설수를 조심할 것.

1979년생은 평소에는 참고 넘어갈 일도 화를 내기 쉽다.

1991년생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가 나와서 다시 계획을 수정해야겠다.

2003년생은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갖고 움직이는 게 좋다.

생일이 3월 21일 ~ 4월 19일 (양자리) 이면 지금까지의 모든 주변을 정리 하고 기반을 다져야 합니다. 선천적 지혜와 탁월한 미적 감각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도록 충동질 합니다.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니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입니다.

생일이 4월 20일 ~ 5월 20일 (황소자리) 이면 오늘은 주위에 귀인이 나를 도와주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본인이 입지를 확고히 세우려면 더욱 분주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책임감을 느끼고 열정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생일이 5월 21일 ~ 6월 21일 (쌍둥이자리) 이면 확고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여기저기서의 밀려드는 일들 때문에 약속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차분한 진행이 필요합니다.

생일이 6월 22일 ~ 7월 22일 (게자리) 이면 가치 있는 것은 쉽게 얻을 수 없는 법입니다. 충동적인 행동은 절제 하세요. 가벼운 농담에 신경 쓰지 말아야 하며 너무 진지해지지 않도록 노력이 필요합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초조감에 힘들 수도 있지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생일이 7월 23일 ~ 8월 22일 (사자자리) 이면 오늘은 마음을 정리하며 마감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다재다능하고 한 번에 여러 가지를 감당할 만큼 다재 다능한 당신이지만 여기저기 벌려놓았던 일을 깔끔하게 뒷정리를 해야 합니다.

생일이 8월 23일 ~ 9월 23일 (처녀자리) 이면 오늘은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날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정보와 대인관계에 더욱 힘을 쓰면 승진의 기회가 보입니다.

생일이 9월 24일 ~ 10월 22일 (천칭자리) 이면 확신을 갖고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는 저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오늘은 행운도 따르니 지금이야말로 탄력을 받아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생일이 10월 23일 ~ 11월 22일 (전갈자리) 이면 오늘은 당신의 운세에 굴곡이 있으므로 어려운 상황이 끝나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현재 혹 안 좋은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있다 하더라도 곧 좋은 소식이 생기게 됩니다.

생일이 11월 23일 ~ 12월 24일 (사수자리) 이면 사람과의 사귐에 있어서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으며, 이 기회에 대인관계를 점검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저조한 일이 생겨도 꾸준한 노력으로 결실을 맺어야 합니다.

생일이 12월 25일 ~ 1월 19일 (염소자리) 이면 자신의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동원하여 보다 밝은 내일을 지향한다면 반드시 마음의 평정을 얻고 지금보다 훨씬 앞선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이성적인 판단으로 현재의 상황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생일이 1월 20일 ~ 2월 18일 (물병자리) 이면 한동안 심혈을 기울이며 정성을 들인 노력으로 자신이 원하는 그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는 길한 날입니다. 꾸준하게 쌓아 올린 실력이 있기에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성취가 쉽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생일이 2월 19일 ~ 3월 20일 (물고기자리) 이면 현재 어려운 상황에 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쉽게 나오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상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누군가의 조언을 얻어 상황에 대처하는 것도 좋습니다

(출처=데일리운세/사주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