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2월 14일 금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2월 14일 금요일)

  • 승인 2018-12-13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2월 14일 금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18년 12월 14일(음력 11월 8일) 庚辰 금요일



子쥐 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36년생 무조건 성사가 되니 마음먹은 대로 처리하라.

48년생 똥 묻은 개가 어찌 겨 묻은 개를.

60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72년생 내 본분을 먼저 생각하라.

84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96년생 장학금, 보너스 받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37년생 배우자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49년생 내 책임이 절반이라는 것을 알라.

61년생 걱정하던 일이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

73년생 사업상 받은 어음, 수표를 주의하라.

85년생 내 마음을 부모님이 알아준다.

97년생 이성과의 이별 조짐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38년생 건강 조심, 특히 디스크, 신경통 재발을 조심하라.

5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있을 운이라.

62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74년생 부부갈등이 증폭되리니 한 발 양보하라.

86년생 승진, 시험합격, 승급 운이 있으리라.

98년생 명예를 훼손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9년생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 핀다.

51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때라.

63년생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자금 회수에 주력하라.

75년생 우선 부딪혀 보라 해결되리니.

87년생 겁먹으면 일이 더 꼬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인 바 때가 왔음을 인식하여 모두 싹 바꿔야 하리라.



40년생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라.

52년생 친구들을 잘 단속하라.

64년생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라.

76년생 과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

88년생 친구를 너무 믿어서는 안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41년생 주위 사람들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53년생 나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 함이라.

65년생 타인과 상의해 보면 길이 보인다.

77년생 표리가 같은 사람이니 믿어도 좋으리라.

89년생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亡國之歎格(망국지탄격)으로 뜻 있는 우국지사가 과소비, 폭력 등이 만연하여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보고 탄식하는 격이라. 지금 빨리 궤도수정을 하지 않으면 큰 낭패와 더불어 재산상의 손해를 볼 것이니 빨리 마음을 고쳐 먹으라.



42년생 마른하늘에서 비가 오리라.

54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66년생 이익보다는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78년생 나의 고통은 내가 자초 일이니 원망하지 말라.

90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간신히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43년생 빚 독촉으로 상심한다.

55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67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79년생 손윗사람에게 부탁하면 해결 된다.

91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上漏下濕格(상루하습격)으로 보름간 계속해서 쉬지 않고 비가 내리므로 지붕에서는 비가 새고 방바닥에서는 습기가 올라와 방에서 도저히 잠을 잘 수 없는 격이라. 내 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룰 수 없는 것은 이룰 수 없으니 포기할 것은 포기하라.



32년생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니 철회하라.

44년생 부도 수표를 주의하라.

56년생 혈압계통 병을 주의하라.

68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80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92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3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라.

45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57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69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81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93년생 중요한 일이니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鎖門逃走格(쇄문도주격)으로 어느 빚쟁이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 문을 굳게 잠그고 도망해 버린 격이라. 지금 당장만 모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정정당당히 나서서 일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34년생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46년생 빨리 목적지를 바꾸지 않으면 손해 보리라.

58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70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82년생 강이나 산 쪽으로 여행을 다녀오라.

94년생 당신은 지금 놀고 있을 때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35년생 거의 다 왔으니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47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59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71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83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95년생 친구의 도움이 도로무공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JMS 정명석 목사 재판, 제출된 녹음파일 편집조작 의혹 향후 재판 '태풍의 눈' 될 듯
  2. 충남대 의대증원 학칙 개정안 공포… 2025학년도 158명 모집
  3. 세종시 보통교부세 '페널티 206억 원' 논란...제2라운드 예고
  4. 대전 신세계, 충청권 최초 이케아 팝업 스토어 선봬
  5. 대전사회혁신센터, 대전고 커먼즈필드 공간탐방 진행
  1. 소진공 "2024 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열어요"
  2. 대전 신세계, 지역인재 희망장학금 1억 3000만원 전달
  3. 세종 사계절 하모니 합창단, 전국 대회 동상 영예
  4. 대전건설단체총연합회 '대전 0시 축제' 성공 기원 1000만 원 성금 기탁
  5.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및 탈북민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역대최대 특별자금 투입…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대전시 역대최대 특별자금 투입…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대전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위기 극복을 위해 총사업비 682억 원을 투입해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돕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시정 브리핑을 갖고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이자, 임대료, 인건비 지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자금이 투입되는 지원책을 발표했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누적된 경영난과 대출금(이자)에 시달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4000억 원'을 신설하고 6월부터 실행한다. 시와 13개 시중은행이 협약한 대출 상한 금리 내에서 업체당 50..

대전 신세계, 충청권 최초 이케아 팝업 스토어 선봬
대전 신세계, 충청권 최초 이케아 팝업 스토어 선봬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충청권 최초로 이케아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대전신세계는 31일부터 8월까지 백화점 6층에서 '이케아 팝업-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납'을 운영한다. 충청권에 처음으로 오픈하는 이케아 팝업 스토어는 수납 고민을 해결하는 이케아의 홈퍼니싱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케아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대전지역 고객들이 가까운 도심에서 직접 이케아의 홈퍼니싱을 경험하고 현장 구매까지 할 수 있어 의미를 더한다. '과학의 도시 대전'을 테마로 수납의 즐거움을 기발하면서도 재치있게 풀어낸 이케아의 홈퍼니싱 아이디어..

충청권 첫 `국제 사진 축제` 올 가을 대전서 열린다
충청권 첫 '국제 사진 축제' 올 가을 대전서 열린다

올해 가을 대전에서 충청권 최초로 '국제사진축제'가 열린다. 30일 대전국제사진축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발족식을 열고, 국제급 사진전인 '대전국제사진축제' 개최를 알렸다. 조직위원장에 전재홍(전 중부대 사진학과 겸임교수), 수석 부위원장에 박동일(목요언론인회 회장), 부위원장에 오세철(배재대 광고사진영상학과 교수), 문진우(경성대 외래교수)가 선출, 위촉됐다. 고문에는 성낙원(한국예총 대전지회장), 강위원(경일대 사진학과 명예교수), 양종훈(상명대 사진학과 교수)이 이름을 올렸다. 위촉식에는 전국의 전, 현직 사진 관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시민포럼 대전오월드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시민포럼

  • 12년째 이어지는 한화 충청지역 봉사단의 현충원 봉사활동 12년째 이어지는 한화 충청지역 봉사단의 현충원 봉사활동

  • 도로 파손 주범, ‘과적 안됩니다’ 도로 파손 주범, ‘과적 안됩니다’

  • 충남대병원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충남대병원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