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인의 오늘의 운세] 7월 26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입력 2022-07-25 19:03
지면 아이콘 지면 2022-07-26 15면
2022072601000931000044651

子(쥐띠)=
39세남녀 막혀있던 길이 뚫려 시원하게 달리는 형상이니 만사 길 51세남녀 이동문제로 고민하나 원만히 해결되니 참고 기다리도록 63세남녀 오랜만에 가족 친지 모여 즐거운 휴가 보내니 만사 길 75세남녀 낯선 사람과의 문서거래는 가족의 도움 받는 것이 좋고

丑(소띠)=
38세남녀 시험 취업 등에 좋은 결과 있게 되니 끝까지 마무리 잘하도록 50세남녀 길이 열리면 밀고 나가는 것이 이로우니 바로 추진을 62세남녀 자신의 과오나 실수는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고 74세남녀 길이 아니면 나서지 않는 것이 후한 막는 길이고

寅(범띠)=
37세남녀 혼자의 힘보다 주변 사람 협조받는 것이 일 해결에 도움 49세남녀 미련은 남으나 정리할 일은 정리하는 것이 마음 편한 길 61세남녀 알아도 모르는 척 남의 일에 깊은 개입은 자제하도록 73세남녀 작은 선행이 큰 보답으로 되돌아오니 하늘이 도운 형상

卯(토끼띠)=
36세남녀 사람의 도리는 다하는 것이 좋으니 너무 인색하지 말기를 48세남녀 투자실수로 손해가 커지니 남의 말만 듣고 움직이지 말아야 60세남녀 매매 등에 문제 생기니 기획부동산 등에 조심하도록 72세남녀 사소한 실수가 큰 손해로 이어지니 금전거래 신중히

辰(용띠)=
35세남녀 신변에 좋은 일 생기니 이동문제 말끔히 정리될 수도 47세남녀 몸과 마음이 지쳐 피로가 누적되면 잠시 휴식 취하도록 59세남녀 억지 부리면 일만 복잡해지니 인정할 것은 인정하도록 71세남녀 호흡기 질환 등으로 고생하게 되니 바깥출입 자제하도록

巳(뱀띠)=
34세남녀 기회는 아무 때나 오는 것이 아니니 부족해도 수용하도록 46세남녀 흐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유순하게 대응을 58세남녀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는 법이니 외형에도 신경 쓰도록 70세남녀 이사 등의 일로 고민하나 무리하며 후회를 남길 수도

午(말띠)=
33세남녀 정에 얽매이면 후회할 일 생기니 문서거래 신중히 하도록 45세남녀 억지로 행하면 탈 나게 되니 남을 속이는 행동은 하지말아야 57세남녀 일은 의지만 갖고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니 무리하지 말기를 69세남녀 문서관계일 해결되고 목돈 만질 일 생기니 만사형통

未(양띠)=
32세남녀 금전문제 해결되고 좋은 문서 잡게 되니 소원 이루어지고 44세남녀 투자 이익 생기나 욕심이 지나치면 문제 생기니 자중하고 56세남녀 문서이익 생기니 거래 등에 좋은 소식 있게 되고 68세남녀 일이 잘 풀리고 문서문제 해결되니 목돈 만질 일 있을 듯

申(원숭이띠)=
31세남녀 집안일로 재물 지출할 일 생기나 무리하면 후회하게 되고 43세남녀 자기확신이 중요하니 흔들리지 말고 원칙대로 처리하도록 55세남녀 투자손해 있다면 일단 빠져나오는 것이 손해 줄이는 길 67세남녀 채우는 일보다 비워내는 일이 더 중요한 시기

酉(닭띠)=
30세남녀 가족의 어려움 방치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을 42세남녀 무리한 부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 감정조절 잘하도록 54세남녀 순간의 실수가 큰 손해로 이어지니 거래 신중히 66세남녀 당장의 이익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인연 맺어 가도록

戌(개띠)=
29세남녀 경우에 어긋난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신뢰 이어가는 길 41세남녀 억지로 인연 맺는 일 신변에 이롭지 않으니 조심 53세남녀 여름 휴가 등으로 원행할 일 생기나 쟁투 등에 주의하도록 65세남녀 문서문제로 고민 있으나 때가 이르니 너무 서둘지 말기를

亥(돼지띠)=
28세남녀 방심하다가 좋은 기회 놓치게 되니 환경변화 잘 살피도록 40세남녀 거절한 일은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후한 막는 길이고 52세남녀 어렵고 복잡한 일은 내려놓고 쉬운 일부터 해결하도록 64세남녀 본분을 잃게 되면 명예를 잃게 되니 정신 똑바로 차리도록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