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9일 (음력 6월 11일)
정동근 (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쥐띠    
      
36년 병자생  정성을 듬뿍 담으세요.    
48년 무자생  시원함으로 더위를 날려버리세요.    
60년 경자생  해로운 일은 하지 마세요.    
72년 임자생  강인함으로 무장한 날입니다.    
84년 갑자생  불안해하지 마세요.    
96년 병자생  이 순간을 잊어선 안 됩니다.    
      
소띠    
      
37년 정축생  정직하신 분입니다.    
49년 기축생  가로등 불빛이 환하게 비칩니다.    
61년 신축생  차분히 마음을 먹으세요.    
73년 계축생  어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85년 을축생  듬직하십니다.    
97년 정축생  오늘을 기억하세요.    
      
범띠    
      
38년 무인생  기억해주세요.    
50년 경인생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세요.    
62년 임인생  끈을 놓지 말아주세요.    
74년 갑인생  생각을 다잡도록 하세요.    
86년 병인생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합니다.    
98년 무인생  자신감을 가지세요.    
      
토끼띠    
      
39년 기묘생  어지럼증을 조심하세요.    
51년 신묘생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63년 계묘생  즐거운 상상을 합니다.    
75년 을묘생  계획대로 안 될 때가 있습니다.    
87년 정묘생  이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99년 기묘생  짜증을 부리지 마세요.    
      
용띠    
      
40년 경진생  결과에 승복하세요.    
52년 임진생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64년 갑진생  노력의 대가를 맛볼 수 있습니다.    
76년 병진생  시간이 더 필요한 일이 쌓이는 날.    
88년 무진생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키세요.    
00년 경진생  고민을 해소하세요.    
      
뱀띠    
      
41년 신사생  당을 충전하세요.    
53년 계사생  주변을 살피도록 하세요.    
65년 을사생  얌전해지도록 하세요.    
77년 정사생  부지런해야 합니다.    
89년 기사생  부정적인 생각은 좋지 않습니다.    
01년 신사생  고민을 짧게 하세요.    
      
말띠    
      
42년 임오생  맑은 하늘을 바라보세요.    
54년 갑오생  과정을 중요시하세요.    
66년 병오생  긍정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78년 무오생  자신에게 선물을 해보세요.    
90년 경오생  기쁨이 넘쳐 흐릅니다.    
02년 임오생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양띠    
      
43년 계미생  표현을 해주세요.    
55년 을미생  기쁨을 알리세요.    
67년 정미생  꾸준히 밀고 나아가세요.    
79년 기미생  여행계획을 세워보세요.    
91년 신미생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03년 계미생  그리움을 표현하지 마세요.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남을 의식하지 마세요.    
56년 병신생  매순간 감사함을 잊지 마세요.    
68년 무신생  행복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80년 경신생  미루지 마세요.    
92년 임신생  메모를 해보세요.    
04년 갑신생  마음이 따뜻합니다.    
      
닭띠    
      
45년 을유생  시간을 두고 천천히 운동하세요.    
57년 정유생  깊은 뜻이 있습니다.    
69년 기유생  물건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81년 신유생  흥분은 가라앉히세요.    
93년 계유생  성격대로 행동하면 큰코다칩니다.    
      
개띠    
      
46년 병술생  행복이 묻어 납니다.    
58년 무술생  주변이 환해집니다.    
70년 경술생  가족과 함께하세요.    
82년 임술생  운에 자신을 맡겨보세요.    
94년 갑술생  고요한 순간입니다.    
      
돼지띠    
      
47년 정해생  깊은 속을 헤아려주세요.    
59년 기해생  또다시 해는 뜹니다.    
71년 신해생  미련을 버리세요.    
83년 계해생  자신의 무게를 견뎌내세요.    
95년 을해생  가족의 힘이 중요합니다.    


pjs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