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2일(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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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2일(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2-05-1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2일(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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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2년 5월 12일(음력 4월 12일) 乙丑 목요일



子쥐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4년생 진득하게 때를 기다리면 득이 된다.

36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48년생 너무 좋아하지 말 것이라.

60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72년생 과감히 사과하고 물러서라.

84년생 부도수표를 주의하라.

96년생 친구의 말에 상처를 입는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5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포기하라.

37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49년생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61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73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85년생 경거 망동을 삼가고 신중히 대처하라.

97년생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6년생 교통사고, 특히 택시를 조심하라.

38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50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62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74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86년생 윗어른들의 말을 들으라.

98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自高自大格(자고자대격)으로 현재 잘 나가고 있다고 하여 스스로 잘난 체 하고 교만하게 행동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격이라. 인생살이에 있어 오르막 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 길이 있는 것이므로 현재 잘나가고 있을 때 적선해야 함이라.

27년생 과욕이 아니면 성취한다.

39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51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63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75년생 부하직원때문에 타격을 입는다.

87년생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99년생 잊어 버리라, 마음만 아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四面受敵格(사면수적격)으로 한나라의 장수가 열심히 전투에 임했으나 중과부적으로 수세에 몰려 사면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 곧 성이 함락될 위기에 처한 격이라. 지금 포기하기에는 이르므로 젖 먹던 힘까지 다하여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라.

28년생 속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수족 골절상이라.

40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5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4년생 자금회전이 용이 해 지는 때라.

76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88년생 참을 때 확실하게 참으라.

00년생 가족의 칭찬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泰然自若格(태연자약격)으로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충동질을 해대도 태연하게 움직임이 없는 격이라. 주위의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의 할 일만 꾸준히 해 나가면 성공하리니 뚜렷한 주관이 있어야 하리라.

29년생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서 바라보라.

41년생 지금은 절약이 최선의 길이다.

53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65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77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89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01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倉庫任置格(창고임치격)으로 곡식을 수확하여 수매 시기를 맞추고자 창고업자에게 보관해 달라고 맡겨두는 격이라. 현재는 아무리 나에게 많이 있어도 아무 쓸모가 없으니 시기를 기다리기 위하여 잠시 감추어 두는 것도 때로는 필요한 법이리라.

30년생 생이사별의 쓴 고통을 맛보리라.

42년생 아끼라, 다음을 위해 덜어 두라.

54년생 땅에 투자하라 득이 되리니.

66년생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즐기리라.

78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90년생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라.

02년생 절교, 그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31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43년생 건강, 특히 지병을 조심할 것이라.

55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67년생 독하게 마음 먹지 않으면 손해 보리라.

79년생 부모님 병에 차도를 보이는 때다.

91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03년생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일이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좋은 운을 더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32년생 슬픈 소식을 접하여 우울해 진다.

44년생 이만한 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56년생 위장병에 적신호, 과음 과식 주의.

68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한다.

80년생 여행길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

92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33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45년생 형제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57년생 자녀의 승진, 영전 운이 있다.

69년생 주위 사람들의 의심을 받게 되리라.

81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주의시키라, 혈압, 혈관 질환.

93년생 윗사람에게 절대 반발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 천만한 때라.

34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46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 주의.

58년생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만감이여.

70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긴다.

82년생 소문을 믿지 말고 진실을 믿으라.

94년생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다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35년생 정도만 지킬 수 있다면 문제없다.

47년생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59년생 깊은 산 속에서 산신령을 만나는 기분이다.

71년생 낚시, 등산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83년생 승진 운도 기대 된다.

95년생 친구 따라 한일이 낭패를 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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