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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8월30일(목요일·음력 7월20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8년08월30일 06:30

최종수정 : 2019년02월11일 13:49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8월30일(목요일·음력 7월20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성사된다. 陰-좋은 결과가 있겠다.
72년생 : 陽-승부를 걸어야겠다. 陰-집중해라.
84년생 : 陽-재물 운이 있겠다. 陰-도움 받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활동 폭이 크다. 陰-좋은 일이 있겠다.
73년생 : 陽-휘둘리겠다. 陰-어려운 상황을 맞는다.
85년생 : 陽-흔들리겠다. 陰-갈등을 겪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陰-신중해라.
62년생 : 陽-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陽-일이 잘되겠다. 陰-확장 운이 좋다.
86년생 : 陽-돈이 생기겠다. 陰-돈 복이 있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귀인을 만난다. 陰-사람을 얻는다.
63년생 : 陽-버려라. 陰-떠나라.
75년생 : 陽-결심을 해야 한다. 陰-승부를 걸어야 한다.
87년생 : 陽-엉키겠다. 陰-일이 안 풀리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구설수에 오를 수 있겠다.
64년생 : 陽-신중해라. 陰-주변을 봐라.
76년생 : 陽-재물 복이 있다. 陰-투자해도 좋다.
88년생 : 陽-밀고 가라. 陰-직진해라.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풀려 나간다.
65년생 : 陽-기회를 잡겠다. 陰-돈 벌 기회가 찾아오겠다.
77년생 : 陽-성과가 나타나겠다. 陰-뜻한 바대로 이루어지겠다.
89년생 : 陽-일이 풀려나가지 않겠다. 陰-집중력이 필요 하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풀려 나가겠다. 陰-끝나겠다.
66년생 : 陽-성과가 미흡하겠다. 陰-불만족스럽다.
78년생 : 陽-밀고 가는 것이 좋겠다. 陰-주장해라.
90년생 : 陽-입장을 밝혀라. 陰-인정받고 돈도 벌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다시 시작한다. 陰-처음으로 돌아가라.
67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다. 陰-이익이 많겠다.
79년생 : 陽-뜻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陽-일이 성사되겠다. 陰-성사됐다는 소식을 듣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성사되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68년생 : 陽-주목받는 일을 하겠다. 陰-부러움을 사겠다.
80년생 : 陽-뜻밖의 행운을 얻겠다. 陰-원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92년생 : 陽-극복할 수도 있겠다. 陰-해결되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일이 성사되겠다. 陰-결과가 좋겠다.
69년생 : 陽-결과가 좋겠다. 陰-대박이 나겠다.
81년생 : 陽-성사되겠다. 陰-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겠다.
93년생 : 陽-인기를 얻겠다. 陰-능력을 발휘하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모험해라. 陰-도전해라.
70년생 : 陽-눈치 보지 마라. 陰-소신대로 해라.
82년생 : 陽-도움을 받는다. 陰-좋은 소식이 있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창의력을 인정받겠다. 陰-낙점 받겠다.
71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기회가 생기겠다.
83년생 : 陽-도약할 수 있겠다. 陰-한 단계 뛰어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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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힘 차기 당권주자는…한동훈 28.4%·유승민 25.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 진영의 가장 유력한 차기 당권 주자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조사 결과 한 전 위원장은 28.4%로 1위를 차지했다. 유승민 전 의원이 25.9%로 2위에 올랐으며 뒤이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6.4%), 원희룡 전 장관(5.5%),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5.4%),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3.1%), 김태호 국민의힘 당선인(1.1%)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는 5.8%, 없음 14.1%다. 한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이었다. 정당별로 살펴본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 위원장의 지지도는 55.9%를 기록했다. 반면 유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40.5%), 조국혁신당(44.9%), 개혁신당(31.7%), 새로운미래(40.1%) 등 야권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 지지율은 70대 이상(27.3%), 60대(36.3%), 30대(32.8%)에서 높았으며 유 전 의원은 40대(32.1%), 50대(30.8%)에서 높았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것은 국민의힘의 대표적인 비윤(비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유 전 의원의 윤석열 대통령 비판 목소리와 무관치 않다"고 분석했다. 이어 "야권 지지층에서의 역선택이 반영된 것"이라며 "특히 유 전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는 것이 야권층에 더 유리하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과반수가 한 전 위원장을 지지한 것은 이번 22대 총선 참패의 주범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심은 여전히 한 전 비대위원장임을 보여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3%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4-05-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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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대북 확성기 방송 실시…추가 방송은 전적으로 북한 행동에 달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9일 국방부 출입기자단 문자 공지를 통해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하여 경고한 바와 같이 오늘 오후 확성기 방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의 대북확성기 방송 추가 실시 여부는 전적으로 북한의 행동에 달려있다"고 경고했다. 합참은 "이런 사태의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며 "오물풍선 살포 등 비열한 방식의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018년 5월 1일 오후 경기도 파주 육군 9사단 교하소초에서 병사들이 임진강변에 설치된 대북 심리전 확성기 방송시설을 철거하고 있다. 2018.05.01 앞서 대통령실은 오전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북 확성기를 설치·방송하기로 결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한 것에 대해 "북한의 오물 풍선에 담긴 내용물이 국민들에게 미치는 심리적인 타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북한이 명백하게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시키고 국민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행위를 하는 이상 정부로서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고 했다. 이후 신원식 국방부 장관도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관하며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합참은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30분쯤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10시까지 북한 측은 330여 개의 오물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됐다"며 "우리 지역에 낙하된 오물풍선은 80여 개"라고 밝혔다. 현재 공중에 떠 있는 풍선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 28일과 지난 1일 두 차례에 걸쳐 오물풍선 1000여 개를 남쪽으로 날려보냈다. 북한의 오물풍선 부양은 올 들어 세 번째로, 마지막 부양이 확인된 지난 2일 오전 10시 이후 6일 만에 재개했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잠실대교 인근서 발견된 대남 오물풍선. [사진=합동참모본부] 2024.06.09 parksj@newspim.com parksj@newspim.com 2024-06-0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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