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2월22일(목요일·음력 1월7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8년02월22일 06:35

최종수정 : 2018년02월22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2월22일(목요일·음력 1월7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풀리겠다. 陰-잘 되겠다.
72년생 : 陽-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좋은 사람이 나타나겠다.
84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뜻대로 된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기쁜 소식이 있다. 陰-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73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도움 받는다.
85년생 : 陽-이익이 생기겠다. 陰-협력해야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陰-좋은 결실이 있겠다.
62년생 : 陽-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휘둘리겠다.
74년생 : 陽-나누어 갖겠다. 陰-이익이 적겠다.
86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상황이 잘 풀려 나가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달려가는 것이 좋겠다. 陰-빠르게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 陽-속맘을 들키겠다. 陰-노출되겠다.
75년생 : 陽-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陰-전략을 구상하는 것도 좋겠다.
87년생 : 陽-돈이 생기니 마음도 즐겁겠다. 陰-무엇을 해도 돈이 되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따르는 것이 좋겠다. 陰-존중해 주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매매가 성사되겠다.
76년생 : 陽-상황관리가 필요하겠다. 陰-모험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 陽-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체면이 중요하겠다. 陰-의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 陽-하는 일 마다 성과를 내겠다. 陰-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 陽-하는 일마다 성과가 미흡하겠다. 陰-중장기 성과에 기대하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 陽-구설수가 있겠다. 陰-주변 사람들과 뜻을 같이 하는 것이 좋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잡아채라. 陰-지금이다.
66년생 : 陽-밀고가라. 陰-뜻대로 해라.
78년생 : 陽-맘먹은 대로 해라. 陰-성사된다.
90년생 : 陽-확장해라. 陰-결과가 매우 좋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이익이 생길 수 있겠다. 陰-존중하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 陽-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모험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79년생 : 陽-돈 뜯기겠다. 陰-돈 잃겠다.
91년생 : 陽-성과가 나타날 수 있겠다. 陰-거래처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존중해 주는 것이 좋겠다. 陰-귀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
68년생 : 陽-말없이 보내는 것이 좋다. 陰-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陽-뜻 통하는 사람을 만나겠다. 陰-뜻 맞는 사람을 만나 기쁜 일을 추진하겠다.
92년생 : 陽-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생각을 알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명예를 우선시하는 것이 좋겠다. 陰-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69년생 : 陽-일이 꼬이겠다. 陰-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81년생 : 陽-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하고 싶은 것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93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헤쳐 나가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70년생 : 陽-구설수가 있겠다. 陰-약속한 일은 지키는 것이 좋겠다.
82년생 : 陽-투자한 만큼 돈이 들어오겠다. 陰-뜻하지 않게 돈이 생기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믿었던 사람이 떠나겠다. 陰-회자정리를 느끼겠다.
71년생 : 陽-감정 상하겠다. 陰-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 陽-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陰-실행하는 것이 좋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여론조사]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는…한동훈 28.4%·유승민 25.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 진영의 가장 유력한 차기 당권 주자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조사 결과 한 전 위원장은 28.4%로 1위를 차지했다. 유승민 전 의원이 25.9%로 2위에 올랐으며 뒤이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6.4%), 원희룡 전 장관(5.5%), 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5.4%),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3.1%), 김태호 국민의힘 당선인(1.1%)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는 5.8%, 없음 14.1%다. 한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이었다. 정당별로 살펴본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 위원장의 지지도는 55.9%를 기록했다. 반면 유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40.5%), 조국혁신당(44.9%), 개혁신당(31.7%), 새로운미래(40.1%) 등 야권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 지지율은 70대 이상(27.3%), 60대(36.3%), 30대(32.8%)에서 높았으며 유 전 의원은 40대(32.1%), 50대(30.8%)에서 높았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것은 국민의힘의 대표적인 비윤(비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유 전 의원의 윤석열 대통령 비판 목소리와 무관치 않다"고 분석했다. 이어 "야권 지지층에서의 역선택이 반영된 것"이라며 "특히 유 전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는 것이 야권층에 더 유리하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과반수가 한 전 위원장을 지지한 것은 이번 22대 총선 참패의 주범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심은 여전히 한 전 비대위원장임을 보여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3%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4-05-30 06:00
사진
삼성전자 노조 '창사 첫 파업' 선언...7일 '단체 연차 사용'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1969년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나선다. 전삼노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일방적인 사측의 교섭 결렬을 이유로 즉각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국삼성전자노조 조합원들이 2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파업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김정인 기자] 손우목 전삼노 위원장은 "노조가 여러 차례 문화행사를 진행했음에도 사측은 지난 28일 아무런 안건도 없이 교섭에 나왔다"며 "이 모든 책임은 노동자를 무시한 사측에 있다. 이 순간부터 즉각 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전삼노는 '일한 만큼 공정하게 지급하는 것'이 가장 큰 요구사항이라는 입장이다. 손 위원장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임금 1~2% 인상이 아니다. 일한 만큼 공정하게 지급하라는 것"이라며 "성과금을 많이 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도 개선을 통해 투명하게 지급해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삼성전자만의 처우개선이 아닌 삼성그룹 계열사와 협력사, 한국의 노동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삼노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버스를 이용해 24시간 농성을 이어간다. [사진=김정인 기자] 전삼노는 총파업까지 단계를 밟아나가겠다며 다음달 7일, 조합원 2만8400명의 단체 연차 사용을 통해 첫 파업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24시간 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삼성전자와 전삼노는 지난 1월부터 임금협상을 위한 교섭을 이어왔지만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노조는 결국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기 결정과 조합원 찬반 투표 등을 거쳐 지난달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 28일 임금협상을 위한 8차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측 인사 2명의 교섭 참여를 두고 입장차가 발생했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업턴을 기대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노사 갈등 장기화로 '노조 리스크'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사측은 최근 10년 내내 위기라고 외치고 있다"며 "위기라는 이유만으로 노동자가 핍박받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  kji01@newspim.com 2024-05-29 13:2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