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4월 17일 화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4월 17일 화요일)

  • 승인 2018-04-16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4월 17일 화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4월 17일(음력 3월 2일) 己卯 화요일



子쥐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6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48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60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72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84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르리라.

96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37년생 슬픔 후에는 반드시 기쁨이 온다.

49년생 노사분규가 타결될 운.

61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73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85년생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운이라.

97년생 지나친 기우이므로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8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50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할 운.

62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74년생 동업자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86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다.

98년생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9년생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51년생 자금불통 힘들다.

63년생 부부싸움은 금물 일단 피하라.

75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다.

87년생 손재로 크게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



40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52년생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64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76년생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88년생 부부간에 건강을 보살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41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53년생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65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다.

77년생 반드시 말을 조심하라.

89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42년생 내 돈은 그대로 있으니 걱정 말라.

54년생 낙상을 주의하라. 특히 허리 조심.

66년생 욕심을 버리면 살수 있다.

78년생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90년생 친한 친구를 조심하여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31년생 친구와 함께 힘을 합치면 해결되리라.

43년생 걱정말고 밀어 부치라.

55년생 확실하게 의견을 제시하라.

67년생 자리에 너무 미련을 가지지 말라.

79년생 지금은 우선 공부에만 전념하라.

91년생 이제 나의 능력을 발휘할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腸두相連格(장두상련격)으로 외적의 침입을 예상하여 온 고을 사람들이 힘을 합하여 망루를 짓고 외성과 내성을 정비하여 안심하게 된 격이라. 그동안 의견 차이가 있어 서로 다투던 사람들이 드디어 의견일치를 보게 되리니 확실히 일을 끝 맺으라.



32년생 친구와의 오해를 풀라.

44년생 상대방을 속이지 말 것이라.

56년생 더 보태지도 빼지도 말고 주라.

68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80년생 부모님 탓이 아니니 부모님을 원망하지 말라.

92년생 곡해하지 말고 그대로 해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方예圓조格(방예원조격)으로 어느 지혜가 짧은 벌목공이 둥근 구멍이 파여 있는 도끼에 네모진 도끼자루를 끼우려고 낑낑 대나 끼워지지 않는 격이라. 서로 사물은 이치에 맞아야 함인데 이치에 맞지 않는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하여서는 안되리라.



33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 지는 때라.

45년생 자녀들의 효도관광을 제의받을 운.

57년생 내 잘못이 크다는 것을 자각하라.

69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책이라도 읽으라.

81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라.

93년생 솜사탕을 먹는 기분이 이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34년생 우선 마음을 깨끗이 닦으라.

46년생 지금은 휴식을 위한 시간이다.

58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함을 맛보게 되리라.

70년생 자금 회전, 융통 모두 OK!.

82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답을 찾을 것이라.

94년생 친구와의 만남이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帶率下人格(대솔하인격)으로 고고한 자태와 고매한 학문을 터득한 귀인이 하인을 거느리고 각 지방을 순회하며 사회 계몽을 하니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몸가짐을 조심하고 말을 주의할 것이라.



35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니 기다리라.

47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59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71년생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83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95년생 지금까지 속 썩이던 일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입찰 정보] 2028년 개교 예정 도안 용계중 '설계 용역' 14일 마감한다
  2. ‘신중한 한 수’
  3. 산업인력공단 대전본부, 2024년 대전권역 HR+세미나 개최
  4. 무더위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5. 건설·교통의 신기술 ‘한눈에’
  1. 이장우 "韓 민주주의 민주당에 의해 말살"
  2.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우리도 참여해볼까?
  3. 올해 1분기 창업기업 30만6000곳… 전년동기比 8.1% 감소
  4. 국회 농해수위원장에 충남 당진 3선 어기구 국회의원
  5. [현장] 자전거 타려고 앉았더니 "앗 뜨거워!"… 폭염 속 '화상주의'

헤드라인 뉴스


전국서 손꼽히는 대전 외식비… 삼겹살·김치찌개 백반 `순위권`

전국서 손꼽히는 대전 외식비… 삼겹살·김치찌개 백반 '순위권'

한 번 인상된 대전 외식비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지역 외식비는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며 상위권에 머무른다. 12일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가격정보 종합포털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5월 대전의 외식비는 일부 메뉴를 제외하곤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우선 삼겹살(200g)의 경우 대전 평균 가격은 서울(2만 83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1만 8333원이다. 대부분 지역이 1만 6000원~1만 7000원인 것보다 가격이 높다. 가장 저렴한 곳은 충북(1만 4340원)이다. 대전에서 4인 기준 삼겹살을 주문해서 먹는다고..

대전 환경단체 "대전시 갑천 둔치 물놀이장 조성 사업 불허해야"
대전 환경단체 "대전시 갑천 둔치 물놀이장 조성 사업 불허해야"

대전시가 갑천 둔치에 대규모 물놀이장을 조성하려 하자, 지역 환경단체가 홍수 피해 가 우려된다며 금강유역환경청에 하천 점용 불허를 촉구했다. 대전충남녹색연합과 대전환경운동연합은 12일 금강유역환경청 앞에 기자회견을 연 후, 대전시의 갑천 물놀이장 조성사업, 하천점용을 불허해야 한다는 입장문을 금강청에 전달했다. 대전시는 예산 158억 8000만 원을 들여 유성구 도룡동 DCC 앞 갑천 둔치 일원에 대규모 물놀이장과 편의시설을 조성하려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천에 시설물을 설치할 경우 환경부 산하의 금강유역환경청에 '하천점용 허가'..

`시민의 발` 대전 시내버스 정류장,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
'시민의 발' 대전 시내버스 정류장,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

'시민의 발' 대전 시내버스 일부 정류장이 방치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시내버스 승차 때 음식물 반입 금지 규정 시행으로 인한 풍선효과와 이 규정에 대한 홍보부족, 시민의식이 결여된 일부 시민들의 불법 투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탓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5월 17일부터 시내버스 탑승 시 일회용 컵 음식물 등을 제한하는 조례가 시행됐다. 시내버스 기사들이 커피나 음료수가 든 일회용 컵은 물론 밀봉되지 않은 음식물 등은 시내버스 안전운전에 위협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승차를 거부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긴 것이다. 조례 제정 이후 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위도 막지 막하는 소방관의 열정 더위도 막지 막하는 소방관의 열정

  • 역대 7번째 규모 지진에 분주한 지진종합상황실 역대 7번째 규모 지진에 분주한 지진종합상황실

  • ‘실전 같은 훈련’ ‘실전 같은 훈련’

  • ‘신중한 한 수’ ‘신중한 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