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죽음을 맞을 것인가, 죽음은 존재의 끝인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질문이다. 이런 고민들이 깊어지면서 관에 들어가 죽음을 체험하는 등의 프로그램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