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7월 22일 일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7월 22일 일요일)

  • 승인 2018-07-21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7월 22일 일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7월 22일(음력 6월 10일) 乙卯 일요일



子쥐 띠



學習指導格(학습지도격)으로 나의 제자 중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 있어 더 좋은 성적으로 끌어 주고자 학습 지도를 해주는 격이라. 모든 것이 탄탄대로를 달리는 것과 같이 순조로울 것이요 나의 노고가 반드시 보상되리니 걱정 말 것이라.





36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48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60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을 주의하라.

72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84년생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상의해 보라.

96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7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49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61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73년생 건강관리 주의, 특히 설사를 조심하라.

85년생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97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3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50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62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74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86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 려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 감에 젖는 때라.



39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51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63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75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87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40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52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64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76년생 부모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88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41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53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65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77년생 이성으로부터 면박을 당한다.

89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30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42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있다.

54년생 멀리 이사간 친구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66년생 신경 쓰지 않아도 이루어진다.

78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90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祝願成就格(축원성취격)으로 그동안 바랐던 일이 있어 열심히 기도를 드리고 축원을 하였던 일이 성취되어 매우 즐거워 하는 격이라. 사사 다단하였던 일이 손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풀릴 것이며, 막혔던 일이 뻥 뚫리는 때이니 매기 정진하라.



31년생 일을 그르치니 욕심을 버리라.

43년생 우선 급한 불은 끄게 되니 걱정 말라.

55년생 배우자의 발병으로 상심할 운이라.

67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79년생 경사가 겹쳐 즐거우리라.

91년생 혼담 성사 호 운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 원숭이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히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2년생 나도 변화해야 살아남는다.

44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56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68년생 가까운데 있다. 찾아보라.

80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92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제로인 상태에서 좋은 생활용품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이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라.



33년생 상대방의 결점을 감싸 주라.

45년생 다음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라.

57년생 나의 몫을 찾아 먹는 때다.

69년생 어려운 일은 윗사람과 상의하라.

81년생 내 생각대로 맞아떨어진다.

93년생 그 일이 정당한 일이라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이라.



34년생 내가 적응해야 할 입장이라.

46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 주의.

58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

70년생 주식투자 본전치기도 안 된다.

82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94년생 필요하다면 가족과 합의를 먼저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體質純化格(체질순화격)으로 물이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간 사람이 몇 달 동안 배탈이 나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체질이 순화되어 고생을 더는 격이라. 내가 그만 두지 못할 바에는 빨리 현실에 적응하여 살아가야만 몸과 마음이 편할 것이라.



3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47년생 자금융통이 좋아진다.

59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71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83년생 친구의 초대를 받는 운이라.

95년생 생각치 않던 용돈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선 8기 반환점] 이장우號 2년 일류경제도시 대전 '순항'
  2. "주민 참여 도모"… 대전 중구, '2024년 온마을축제 사업 공모'
  3. 대전 유성구, 초등생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에 '집중'
  4. 대전 지역대학 혁신기술, 사업화로
  5. 대전 중구,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지금
  1. 대전 대덕구, 중.장년 1인가구 대상 고독사 위험군 발굴 조사
  2. [연휴 사건사고] 천안논산고속도로서 6중 추돌… 홍성서 차량 충돌로 인명피해
  3. 충남 공주 고물상서 화재…5시간 40여 분만에 초진
  4.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미래 비전으로 '헬싱키 구상' 제시 '눈길'
  5. 이장우 시장, 시민 직접 만나 시정 설명 '스타트'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와 국방부, 자운대 공간 재창조 함께 한다

대전시와 국방부, 자운대 공간 재창조 함께 한다

대전시와 국방부가 대전 자운대 공간 재창조를 위해 뭉쳤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10일 대전 자운대에서 민·군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전시와 국방부는 지난해부터 군과 대전광역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을 공감하고, 올해 2월부터 업무협약 세부내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두 기관은 현재 자운대에 위치한 군부대의 임무수행 여건 및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고, 민·군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협력사항을 합의하는 이번 업무협약을..

성심당 대전역점 5차 입찰서류 제출... 이번에도 유찰되나
성심당 대전역점 5차 입찰서류 제출... 이번에도 유찰되나

성심당이 대전 역사 2층 임대 사업자 5차 입찰공모에 기존과 같은 1억 원을 써내면서 유찰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네 차례 입찰이 모두 유찰되면서 코레일유통이 매장 월 수수료를 3억 900만 원까지 내렸으나, 성심당 측이 1억 원을 고수하면서 3배가 넘는 금액의 기준치에 못 미치기 때문이다. 10일 성심당에 따르면 코레일유통의 대전 역사 2층 맞이방 300㎡ 임대 사업자 경쟁입찰에 월 수수료 1억 원을 써냈다. 이날이 공모 마감일이다. 코레일유통 충청본부 평가위원회에서 12일 평가를 통해 비계량평가와 계량평가를 나눠 총 점수 10..

‘충청권 금융시장 잡아라’… 영업 경쟁 거세지나
‘충청권 금융시장 잡아라’… 영업 경쟁 거세지나

충청권 금융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시중 은행들의 영업 경쟁이 향후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최근 시중은행 인가를 받으면서 충청권 진출 의지를 밝힌 DGB대구은행을 비롯해 대전에 뿌리를 둔 지방은행 설립 절차도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어서다. 이로 인해 기존 시장과 지자체 금고를 다수 점유 중인 시중 은행들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충청권 금융시장 공략을 새롭게 노리는 은행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건 최근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받아 사명을 'IM뱅크'로 변경, 영업 범위를 전국으로 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먹음직스런 감자 수확’ ‘먹음직스런 감자 수확’

  • 오늘은 단옷날…‘창포물에 머리 감고 그네 타고’ 오늘은 단옷날…‘창포물에 머리 감고 그네 타고’

  • ‘도심 속 캠핑으로 힐링을’ ‘도심 속 캠핑으로 힐링을’

  •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