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6월 22일 금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6월 22일 금요일)

  • 승인 2018-06-21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6월 22일 금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6월 22일(음력 5월 9일) 乙酉 금요일



子쥐 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36년생 어려웠던 숙제가 풀리리라.

48년생 가정 경제가 회복된다.

60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72년생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84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를 조심하라.

96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 하리오. 무엇이든 그대의 마음이 쓰이는 대로 행하여도 이루게 될 것이라.



37년생 친구의 도움이 나를 구한다.

49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61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할 것, 특히 이륜차 조심.

73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85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97년생 욕심부리면 도리어 허사가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38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50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2년생 건강, 특히 혈압 계통 병을 조심하라.

74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86년생 겨우 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9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51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63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75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라.

87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40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52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64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76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

88년생 요행수는 절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41년생 더 놔두고 볼 필요가 있다.

53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65년생 생각지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77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89년생 애인과의 여행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0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42년생 나의 몫도 마저 포기하라.

54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66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78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90년생 명예가 더 중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自屈之心格(자굴지심격)으로 덩치 큰 세력이 밀고 들어와 생명을 위협하므로 목숨을 보존하기 위하여 스스로 굽히는 마음과 같은 격이라. 내 몸은 비록 굽힐지언정 마음마저 굽혀서는 안될 것인바 원래의 자존심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라.



31년생 서신에 대한 답이 없다.

43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55년생 내 것, 네 것 따지지 말고 처리하라.

67년생 수표를 믿어서는 안 된다.

79년생 결단성이 필요한 때다.

91년생 지금까지 해 놓은 일은 헛수고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32년생 앞뒤를 재보고 시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44년생 모든 것이 답보 상태다.

56년생 내 몫 마저 빼앗길 형편이다.

68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80년생 본전치기밖에 안 된다.

92년생 내 이익만 챙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飯米農家格(반미농가격)으로 논과 밭이 몇 평 되지 않아 농사를 죽기 살기로 지어 보아도 자기 집에서 먹을 식량밖에 못 짓는 소농인 격이라. 그동안 들였던 공력이 허사가 될 위기에 놓여있으니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게 되리라.



33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45년생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57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69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81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93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남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安居危思格(안거위사격)으로 오곡백과가 풍년을 맞아 배고픈 사람 없이 편안한 세월 중에 봄에 닥칠 춘궁기를 생각하고 절약하여 대비하는 격이라. 어찌 어려움이 닥친들 겁이 나겠는가 내가 미리 대비하면 절대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것이라.



34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46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58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70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82년생 지금은 되었으니 다음 시험을 대비하라.

94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下達地理格(하달지리격)으로 많은 세월을 산 속에 묻혀 도를 닦던 사람이 드디어 도통을 하여 위로는 천문에 통달하고, 아래로는 지리에도 통달한 격이라. 무엇이든 막히지 않고 순조롭게 풀려 나갈 것이요, 조상의 음덕이 있어 더욱 평안하리라.



35년생 너무 현실에만 얽매이지 말라.

47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때라.

59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71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손을 조심할 것이라.

83년생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이다.

95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강문화예술협회 환경정화운동 펼쳐… "자연도 살리고 화합도 다지고"
  2. DSC 플랫폼-서구청-(주)포휴먼테크 생활폐기물 수거 등 지역혁신 '맞손'
  3. 내일 세번째 최저임금委 전원회의 쟁점은?
  4. 尹대통령 "충청권에 공공기관 많이 보내도록 노력"
  5. 오물풍선 살포에 대북확성기 재개… 軍 대비태세 유지
  1. [중도초대석]이정상 대전보훈병원장 "내일을 선물한 유공자에 최선의 진료"
  2. 2014년 집단행동 악몽 재현하나… "의료취약지 더 큰 공백 불가피"
  3. 낮기온 30도 이상 폭염 속 차량 화재 주의
  4. 제21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상 수상 작가전 개막식
  5. [대전미술 아카이브] 46-'프로젝트대전-에네르기'

헤드라인 뉴스


[민선 8기 반환점] ③ 0시축제 등 문화 일류도시 도약…일부 과제도

[민선 8기 반환점] ③ 0시축제 등 문화 일류도시 도약…일부 과제도

대전시는 민선 8기 2년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과 0시 축제 개최 등 '문화 일류 도시' 도약을 위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다만, 정부로부터 제동 걸린 이종수 미술관 재추진 동력확보와 문화랜드마크 구체화 등은 민선 8기 남은 2년 간 풀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크게 22가지 추진을 약속했다. 먼저 제2 시립미술관 건립부터, 문화 랜드마크 조성, 축구장과 야구장 생활 체육 확충 등 문화와 체육 시설 인프라를 넓히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대표 '..

국립대 교수들 "유급위기 의대생 휴학 승인하고 경제적 피해 보상해야"
국립대 교수들 "유급위기 의대생 휴학 승인하고 경제적 피해 보상해야"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해 수업 거부를 이어가는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충남대를 비롯한 전국 주요 거점국립대 교수회가 의대생들의 휴학 승인을 요청하고 나섰다. 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거국연)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의과대학 학생들의 보호와 학사운영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거국연은 "의대정원 증원에 따른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조치"라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각 대학 총장은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하고 그들이 적절한 시기에 복학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거국연은 강원대, 경상국립대, 부산..

尹 지원사격에 충청, 공공기관 2차이전 탄력받나
尹 지원사격에 충청, 공공기관 2차이전 탄력받나

<속보>=윤석열 대통령이 공공기관 제2차 이전과 관련해 충청권에 대한 전폭 지원 의사를 피력하면서 대전시 등 지역 지자체의 유치전 탄력이 기대된다. 이번 윤 대통령 발언이 그동안 정부 정책에서 소외 받아왔던 충청권에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을 강화하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본보 11일자 1면 보도>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번 정책 국토부는 2013~2015년 수도권 소재 111개 기관 대상 1차 이전 성과 평가에 대한 용역이 마무리되는 오는 11월 이후에나 이전 계획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전 대상 기관은 1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중한 한 수’ ‘신중한 한 수’

  • 무더위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무더위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 건설·교통의 신기술 ‘한눈에’ 건설·교통의 신기술 ‘한눈에’

  • ‘먹음직스런 감자 수확’ ‘먹음직스런 감자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