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상님 사주풀이 부탁드리겠습니다.

마로아빠 1 617
저는 부산에 사는  1972년 2월 22일(양) 01시30분 태어난 정동진(본명)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작년까지는 와이프 딸 아들들과 잘 먹고 잘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하는 일이 IT 강의를 하고 있고  와이프는 인터넷 쇼핑몰을 하면서

결혼 시작 10년 정도는 힘들었지만 2015년부터는 와이프 쇼핑몰이 나름 잘 되어서

누구 부럽지 않게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2018년) 10월 달에 부동산 사기를 크게 당하는 바람에

지금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고 아직도 수습 중입니다.

불행 중 다행은 와이프랑은 의논을 하고 합의 투자를 해서 부부관계는 크게 이상은 없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언제쯤 이 수습이 끝나고 예전처럼 가족들이랑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 궁급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1 Comments
25 무주상 19-05-30 13:32 0   0
3년간 현실적으로 부담이 됩니다.
사주에서 타인에게 자신의 재물을 내주거나, 중요한 것을 내줘야하는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더 큰 것을 내주지않아 다행이구나 생각이 되지요.
작년에 사주나, 점을 보러갔으면 반드시 주의하라고 얘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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