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궁합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업무를 보고 있는 회사에서 짝사랑이라기 보다 눈이 가는 여자 두분이 있습니다.
한분은 처음 봤을때부터 헉 하면서 보였고 볼때마다 눈이 가고 마음이 가려해서
스스로 잘라버리려 했고

또 한분은 계속 업무때문에 보게되니 싫으면서도 정쌓이는 느낌입니다.

제 나이는 현재 38에 제 사주는


사진과 같고
첫눈에 막 눈이 가고 마음이 가려 했던분은 나이는 30이고 아래 사진중에서 기묘일주입니다.
싫으면서도 정쌓인다는 분은 나이는 28이고 아래 사진중 계축일주입니다.
두분다 시간은 몰라서 년주,월주,일주만 넣어서 보여 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어느 분과 더 괜찮을지.., 말그대로 어느분께 표현하고 그러면 잘 이뤄질수 있을지를 문의드립니다.

정말 진지하고 진솔하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