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선생님들의 견해를 부탁드려요 ^^

김정호 0 460
저는 주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분들과는 화목하게 지내지만 그 외에는 누구와도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모든건 저의 잘못이고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혼자지내면서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건 중요하지않고 모든것을 순리대로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지냅니다.

어렸을때부터 저는 왕따였습니다. 신체능력은 좋은데 그래도 왕따를 당했어요
마음 아픈 사연도 있지만 그래도 전부 제가 짊어져야합니다. ^^ ㅎㅎㅎ
어린 사람의 하소연이라 생각해주세요 ㅎㅎ

선생님 제가 얼핏 듣기로는 혹시 59세 정도의 나이에 혹시 대단한 지위에 오를수도 있으니
준비하라고 하더라구요 저처럼 혼자 지내는 분들은 만약 그러한 말을 들으면 희망이 생겨요

선생님 아니어도 좋으니 선생님의 소견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