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콤도사! 무주상님 저도사주한번만 봐주세요.

내성적인 성격이고, 내가 생각하는 가치관들이 일반적이지 못한 형태입니다.
그러므로 대내외적인 인간관계에서 적응을 못할 가능성이 많구요. 때로는 구설수에 오르기도 합니다.
나랑 통하는 몇몇 사람들하고 인간관계를 맺어가시면 되고, 직업적인 면에서도 성격이 드세고, 기싸움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은 피하시고, 조용하고, 별로 싸움을 안하는 형태의 직업을 선택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연애운은 작년에 별로 안좋았구요. 25년에 남자인연이 열리니, 이 때쯤 연애결혼운이 뒷받침된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재물운은 올해,내년,내후년 약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재물유통운은 타고난 것이 약한 형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님이 직업을 구하면 그 직장의 록봉으로 생활을 하게 되는 형태입니다.(맨션답변은 달지 말아주세요)

글쿤요 ㅠ 근데 다른 사람들은 저보고 너무 까불어서 문제라고 하네요 ㅠ
작년에 소개팅으로 지금 남친 만나서 지금까지 연애하고 있는데요. 25년에 또다른 인연이 나타나는건가요...?

허허, 그렇군요. 미안합니다. 제가 말한게 정반대가 되었네요.
25년에 변화변동이 많이 생길 것으로 봅니다.
남친의 신변변화일 수도 있겠네요. 멀리 이동하게 된다거나.
직장은, 글과 학문 그 다음에 자격증을 가지고 일하게 되는 형태가 많습니다.
종교,교육,철학, 그 다음에 조용하고, 눈에 덜띄고, 하는 그런 형태의 직장일 가능성이 많답니다.

네... 저하고 공부하고는 잘 맞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모르는 사주형태인가봐요. 전문가에게 가서 상담해보세요.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면, 한가지 분야에 계속 매진할 수 있는 형태가 되구요. 그것을 쓰는 게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자기가 관심가는 분야 한가지를 자기것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직업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표현력, 예술성, 창작 이런 것들은 원래는 본인에게 약하게 타고나서, 본인이 그런 쪽으로 직업을 가지면 정신적으로는 편안할 수 있지만, 직업적인 안정성과 발전성이 제가 위에서 언급해드린 것들보다는 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