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어머니친척분 사주좀 봐줘요.

제 꿈에서 매번 나타날때마다
저를 수십번 괴롭히고 도망갑니다.

정말 미칠거 같습니다.

저번엔 원치도 않게 강간을 하고 가더니
나중엔 미안하다며 사과한답시고
폭포 보러가자면서 뒤에서 밀어버렸어요.
ㅡㅡ

술을 엄청 마시더니.
자기는 죽은게 너무 억울하다.
내가 왜 죽어야하냐면서
뭐라뭐라 이상한말로 욕을 하더라구요.

자살할거라고 G랄을 하더니.

내가 미안하다고
제발 자살하지말라고 말리다가

제가 칼에 베어갖고

경찰아저씨한테 신고하고
마을사람들도 몰려오고 그랬음.
도대체 뭐땜에 저러냐면서..

형사아저씨 3명이서
뭐땜에 그러냐.. 그 이유가 뭐길래..
왜 자살하려고 하냐면서...

여기서 끝났는데

이아저씨  왜 죽은거예요??
그 이유를 묻고싶음

꿈에서 많이나왔던 장소가
주로 카센터였구요..

버려진숲같은곳에 트럭이 많이있었던데.

트럭위에서 캠핑온것처럼 나이어린사람들이
뛰놀고 그랬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