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간의 의가 상하거나, 본인이 고립감을 느끼는 것은 내년까지는 이어집니다. 내후년부터 좋은쪽으로 변화가 오기시작합니다.
사주 전체적으로 혼자 있는게 편하고, 내 할일에 집중하는 형태가 좋습니다.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피곤합니다.
직업적인 면에서도 내후년쯤에 새롭게 변동이 생길 수 있는 시기로 봅니다.
연애운은 앞으로도 남자는 계속 오게되는 형태이지만, 결혼은 늦게 해야 바람직합니다.
예술은 직업적인 면으로 펼치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미술을 가지고 직업을 갖는 형태입니다. 교사, 디자인, 미술관 그런 류의 것들이요.
순수 예술로 계속 남는다면, 고민거리가 많이 생기고, 예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주 전체적으로 혼자 있는게 편하고, 내 할일에 집중하는 형태가 좋습니다.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피곤합니다.
직업적인 면에서도 내후년쯤에 새롭게 변동이 생길 수 있는 시기로 봅니다.
연애운은 앞으로도 남자는 계속 오게되는 형태이지만, 결혼은 늦게 해야 바람직합니다.
예술은 직업적인 면으로 펼치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미술을 가지고 직업을 갖는 형태입니다. 교사, 디자인, 미술관 그런 류의 것들이요.
순수 예술로 계속 남는다면, 고민거리가 많이 생기고, 예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주상 무주상의 답변 방식 - 이미 본문속에 다 나와있는 내용을 말만 바까서 리바이벌함 . 미술전공한다고 이미 나와있는데, 그것을 리바이벌함. 가족간에 마찰 심하다고 이미 나와 있는데, 그것이 스트레스락고 리바이벌함.
@무주상 잘 살펴봐주시고 앞으로 말씀이 참고가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순수예술쪽으로 계속가게되면 고민거리가 많이생긴다고 하셨는데
사회나 여러가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게 순수예술작가의 직업입니다.
저는 이전의 학교도 수석으로 졸업했고 지금도 원하는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고있는데
재능있다는 소리도 들어왔고 개인적으로 천직이라고 느끼며 나중에 큰돈벌 생각으로 계속하고 있는데요.
고민거리가 그냥 탐구한다의 의미인지 걱정고민한다의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사회생활을 해야하는데 혼자지내기 힘들지않을까싶은데.. 혼자사는 인생이아니라서.. 교수님과 동기들도 같이 지내야하고
직업적으로 변동이라하면 전공과 무관한 일을한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대학원 졸업하고 학생신분을 벗어난다는 일인가요?
직업을 갖는다는게 저에겐 조금 먼일이라서요..
올해말로 공모지원해서 전시할 기금받아 전시공략하고 있어요..
제가 올해 부업으로 펀딩받아서 사업도 할까하며 아버지 사무실에서 지내면서 월세아끼면서
교수님께 공간을 제시하면서 전시프로젝트좀 도와달라 제안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이사관련해서 학교앞에 자취를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하는방법이 나을지도 생각하고있어요
마지막으로는
저는 결혼은 아직생각이없는데 서로 도움이 되어 상생하는 사람,인격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사람을 찾고있습니다.
몇일전 한 사람을 만났는데 생각하는방식이나 대화가 너무 잘통해서
바로 이사람이다 싶었고 그쪽도 같은 생각인것을 느꼈습니다.
한가지문제가 걸리긴한데
인연인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이분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올해 연애운이 몇달에 들어와있는지 궁금하고 어느분야나 어떤성향의 사람일지.
어떤관계가 된다고 나와있는지도 좀 자세히 여쭤보고싶습니다.
또한 제가 주의해야할 사람은 누군지도 궁금합니다.
사실은 연애에 대한 부분이 제일 궁금합니다.
자세히좀 부탁드려요 ^^
순수예술쪽으로 계속가게되면 고민거리가 많이생긴다고 하셨는데
사회나 여러가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게 순수예술작가의 직업입니다.
저는 이전의 학교도 수석으로 졸업했고 지금도 원하는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고있는데
재능있다는 소리도 들어왔고 개인적으로 천직이라고 느끼며 나중에 큰돈벌 생각으로 계속하고 있는데요.
고민거리가 그냥 탐구한다의 의미인지 걱정고민한다의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사회생활을 해야하는데 혼자지내기 힘들지않을까싶은데.. 혼자사는 인생이아니라서.. 교수님과 동기들도 같이 지내야하고
직업적으로 변동이라하면 전공과 무관한 일을한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대학원 졸업하고 학생신분을 벗어난다는 일인가요?
직업을 갖는다는게 저에겐 조금 먼일이라서요..
올해말로 공모지원해서 전시할 기금받아 전시공략하고 있어요..
제가 올해 부업으로 펀딩받아서 사업도 할까하며 아버지 사무실에서 지내면서 월세아끼면서
교수님께 공간을 제시하면서 전시프로젝트좀 도와달라 제안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이사관련해서 학교앞에 자취를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하는방법이 나을지도 생각하고있어요
마지막으로는
저는 결혼은 아직생각이없는데 서로 도움이 되어 상생하는 사람,인격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사람을 찾고있습니다.
몇일전 한 사람을 만났는데 생각하는방식이나 대화가 너무 잘통해서
바로 이사람이다 싶었고 그쪽도 같은 생각인것을 느꼈습니다.
한가지문제가 걸리긴한데
인연인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이분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올해 연애운이 몇달에 들어와있는지 궁금하고 어느분야나 어떤성향의 사람일지.
어떤관계가 된다고 나와있는지도 좀 자세히 여쭤보고싶습니다.
또한 제가 주의해야할 사람은 누군지도 궁금합니다.
사실은 연애에 대한 부분이 제일 궁금합니다.
자세히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