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상님, 사주 풀이 부탁드립니다.

애린이 6 479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나 괴롭고 힘든일이 있어서 주변 지인에게 연락을 했는데 번호가 없는 번호 라는 말에 배신감이 차올랐어요.
사실 이 지인에게 그동안 정말 잘해줬고 한때 정말 잘해줬는데, 항상 제가 도움이 필요할때마다 이 지인이 약간 나몰라라 하는게 많이 서운했는데,
오늘 이렇게 연락끊김을 당하니까 배신감이 들었어요.


그리고 올해 인간관계가 다 끊어졌고, 그리고 2018년에는 절교를 당하기도 했구요,

솔직히 너무 힘들고 죽고싶은 생각뿐이에요.특히 친했던 친구와 2018년 절교당했을때는 비참했던 이유가

제가 잘 대해주고 오히려 걱정도 해줬는데, 돌아오는게 그런거니까요...


그리고 오히려 제가 잘 대해줘도 돌아오는게 상처와 일방적인 연락끊김인걸 보면, 아마 그들은 절 소중하게

생각하지않은거겠죠.


오히려 지금 이렇게 연락이 끊겨진 사람들은 제게 다행인걸까요?


제게 도움이 되고, 저를 진짜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사람들,오래갈수있는 진지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수있을까요?

앞으로...제가 인복이 없는 사주이고, 인이 없기에 불가능하겠지만 너무 답답해서요.

정말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그리고 이제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너무 커지네요.....

잘 대해줬는데 돌아오는건 상처와 배신감..그리고 인이 없기에 인복조차 없고 비참한 인생을 살아야 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 싫을 뿐이에요...

언제쯤으면 저도 제 자신이 다른 사람들처럼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6 Comments
애린이 19-03-09 15:04 0   0
네,무주상님..댓글 감사합니다.
무주상님 말처럼 제 본심을 전부 남에게 내보이면 안된다는거...맞아요..그 부분이 가장힘들더라구요..그래서 상처를 많이 받는건데, 그게 제일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남자인연이 열리기 시작했다는건 남자친구 혹은 결혼할 남자가 들어온다는건가요?아님 그냥 그런걸 포함하여 알고지내는 지인정도 혹은 친구사이의 남자들이 생긴다는걸 포함하는건가요?
그리고 이제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도 덜 받고싶고 이제는 좀 뒤통수치는 지인들이 아닌 정말 생각해주는 지인들을 만나고싶어요..진심으로 생각해주는 그런 사람들을 의미해요..아마 그런운이 앞으로의 대운에서 나타날까요?
그리고 혹시 제 앞으로의 대운은 2024년 정도인가요?그때 기묘대운이라고 하는데,그때부터는 좀 괜찮은가요?
애린이 19-03-09 19:31 0   0
무주상님,궁금한게 생겼는데, 혹시 제 사주에서 올해가 천을귀인 해인가요?(누군가가 제게 그랬는데, 진짜 인지 알고싶어서요..)
왜냐하면 제 사주를 보시면 목(나무)이 없고, 인도 없고 그리고 관이 너무 많아서 고통받고 상처받고 하는일마다 안되서 상처와 통수맞는일들만 가득했거든요.그래서 두렵고 힘든나날들을 보냈어요.특히, 제가 인이 없어서 사주에 있는 홍염,도화살이 제게 아무영향을 주지않고, 신살인 천을귀인이 도움을 주지않는다고 그랬거든요...그래서 올해가 천을귀인 해 라는 그 말에 진짜인가? 싶기도 해서요.그리고 대운은 30세 전후로 바뀐다고 하는데, 이제 제 나이가 30인데
이제는 좀 괜찮아지는걸까...?싶기도 했었어요..
애린이 19-03-09 23:33 0   0
무주상님.답변해 주셔서 감사해요..
올해는 천을귀인의 해라서 그런지 절 힘들게 하거나 절 생각해주지않은 인연들과 헤어지는 해라고 생각하는게 좋은거겠죠?
그래도 한명쯤은 진실한 관계를 맺을수 있는 사람이 제게 나타나길 바랄뿐이에요.그게 남자든 여자든.....친구로서든...답변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