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혼자키워온어린두딸,답답합니다

남의편 2 140
남의편과는 혼인신고만했으며 결혼생활 2012~2018년 중에 5년은 주말부부로 지낸것 같습니다.
두 딸을 놓고 타지에서  직장다니며 생활하다 남의편의 외도로 속병을 앓다가 쓰러지면서 친정엄마에게 가있는 일주일동안 어린 타지에서 두 딸을 데리고 가버렸습니다.

사연이야 이야기하자면 너무 길어서 중략하겠습니다

며칠전 저한테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보험명의 이전문제로 몇달만에 연락이왔길래 이혼해주면 명의이전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만나서 서류접수했습니다

이혼은 제가요구하고 있습니다.
큰덩치로 처음에는 애들데리고가서 고아원에 보낸다니....
저 때문에 애들이 거지같이 크겠다느니.... 막말을 하더니
나중에는 협박하고ㅜㅜ 무섭습니다.
저와는 잠자리도 살면서 5번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성병까지 걸려놓고ㅜㅜ
둘째 다음에 셋째임신했을때 나혼자서 병원가서 수술하고
정관수술 권유하니 자기는 수술 무섭다며 경험있는 저보고 하라는ㅜㅜ

돈도 한푼 못받고 애들도 남의편이  다 키우겠다고 합니다

제 인생이 어떻게 될지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세요ㅜㅜ
제  팔자에 남자가 없다는 이야기는 들은적있기는 한데
너무 힘드네요

2 Comments
대운 19-02-11 18:13 0   0
2대운이니 나이끝에 2자가 들어올 무렵에 항상 인생변화가 생기니 참고하시고.무술대운가면.지금보다 많이 좋아집니다. 님사주는 금식상이 중요한데 2,30대는 천간으로 화기운이 들어와서 화극금하니 뭘해도 인생이 안 풀리는 시기입니다.

남편이 시지의 지장간속에 미약하게 자리잡았는데 갑목도 아니고 을목이니 벌판에 자라난 잡초와 같다...또한 여자사주에 식상이 아주 강하니 금극목으로 미약한 을목을 더욱더 약하게 만들어 버리는 모습이니.남편덕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사주입니다.

식상이 님처럼 강한 사주는 특히 육아우울증 겪기 쉽고 결혼하고 살림만 하면 식극관하게 되므로 남편과의 관계는 더욱더 나빠집니다.그래서 일을 하여 강한 식상의 기운을 풀어내야 됩니다.

이혼하고 다시 새출발한다면.신강하고 식상도 강하니 ,말년에 재성운을 만나게되연서 상당부분 재물축척도 하게 될 것입니다.

 40대는 돌싱상태로 계속 가겠지요. 자식은 님이 기르고 남편이 양육비 주는 식으로  가지 않겠습니까,남편은 자식을 기를 능력이나 여건이 못되는 사람이니..,
 
님사주가 식상이강한 사주라서 쉽게 애들을 포기하지도 못할것이고.또 그렇게 애들을 책임지고 키우는 과정속에, 님도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돈도 모으고 하게 되지 싶습니다.
글쓴이 19-02-11 19:12 0   0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된다면 정말 다행이겠습니다. 그리고 두아이를 키우면서 무엇을해서 먹고살아야할지도 걱정이네요ㅜ  그래도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