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이름 1 777
아무도 내 편이 없는 것 같네요.
외로운것도 무뎌져서 외로운 줄도 모르고
 메마른 감정만으로 죽지못해 사는 기분 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Comments
19-01-27 00:08 0   0
계획한 일이 잘 안됐나보군요
힘내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만
그보다는 그 계획을 잠시 미루고 현실의 가까운일에 대한것을 먼저 해보세요
정이그리운건가요?
그럼 사람들을 만나 어울려보세요
갈곳이없다면 절이나 교회를 다녀보고요
봉사활동도 해보고, 취미가 있다면 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세요
일을 해본적이 없다면 일을 해보고요
어떤일이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