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더 불안해지고 이유없이 한숨만나오네요..

잘부탁드립니다 1 572
초중 학창시절때 많이 힘들었던 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도 시간아 흘러라 하는 식으로 보냈습니다 학창시절을 순탄히 보내지못해 친구들은 거의 없다시피되고 게임에 빠져살았습니다 그러다 전문대를 합격하게된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전문대도 내가 꼭 이곳에 들어가서 무엇인가를 얻어내겠다 (해내고야말겠다) 이런 의지하나없이 그냥 붙었으니 부모님께서 하라고하셔서 가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제가 '이거에 내 온몸을 쏟아붙겠다' 이러한 것도 있지않고 뭔가를 꼭하고싶다라는게 없어서 고민도 많고요

좋은친구, 연인을 만날수있을까요.. 제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을수 있을지 걱정이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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