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너무 힘들었는대 올해 운세를 알고 싶습니다..

무명 7 374
총 10년 가까이 회사를 다녔습니다. 같이 회사도 성장하고 누구는 진급하고 등등 일이 생겼겠지요.
큰 프로젝트 사업 건 있었습니다. 내년 19년도 계획을 했지만 본인 욕심에 일정을 바꾸고 어려운 프로젝트에 담당자를
저를 앉혔습니다 이 건이 잘 되면 잘되도 문제 안되면 독박이라는 개념 입니다. 그리고 잘 되면 책임자 못하면 제 탓으로 돌릴 듯 했지만
10년을 함께한 팀원.팀장 이었기에 믿었습니다. 다행이 큰 프로젝트는 일단 성공 하였고 회사는 이익을 얻었습니다.그리고  그 분은 저의 두배 가까운
성과급을 챙겼고 하지만 돈을 떠나 프로젝트는 급하게 처리 하다보니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담당 이기에 모든 책임을 저 한테 넘기고
사무실 내에서도 저를 탓하고 사장님 한테 보고도 제 탓으로 돌리고 모든 문제를 저를 향했습니다.
말 그대로 함께 한10년 세월이 이 건으로 다 날라 갔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비난 했고 모든 문제를 저를 향했습니다.
몇 개월간 버티다 몸도 너무 안좋고 병원비로 많은 돈을 썼습니다. 저 스스로 이렇게 생활을 하면 제 주위 사람은
다 떠날 듯 하여 회사를 그만 두겠다 하였고 정말 우연잖게 지금 회사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급하게 이직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묻고 싶습니다.
여기에 남아야 하는지..아니면 제 인생의 변화가 있을지? 올해 운세를 알고 싶습니다.

7 Comments
18 무주상 19-01-09 13:27 0   0
이직을 하신거에요? 마음만 먹은거에요?
지금 이직하신 곳이 마음에 안드시는거에요?

이직하셨다면 조용히 회사 생활하세요. 새로운 직장, 동료들과 일하게 되니, 사무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관찰하시면서 적응하는 시기로 갖으십시요.
작성자 19-01-09 13:37 0   0
이직을 했습니다.. 말씀 드렸듯 전 회사에서는 버티다가는 병원을 입원 할 것 같은 정신적 충격을 받았었죠. 변명 같지만. 제가 스스로 못 버틴거죠.10년을 버티었지만.. 10년 근무 한 것 보다 근 1년이 정말 힘들어서 이직을 했습니다.
무명 19-01-09 16:57 0   0
네 말씀 해 주신 내용이 맞습니다!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이러다가는 죽겠다..모든 잘못은 다 나겠구나 나로 핑계거리를 만들겠구나 생각이 들어
퇴사 했습니다  실적은 특판이라고 하죠..회사 재고를 다 처리를 완료 했습니다.  지금 그 팀장은 제가 나간 자리에 본인 친구를 앉혀 놨습니다.
인사비리? 친구를 앉히려고 회사기준 미달 된 사람으로  면접을 진행 하여 친구가 입사하게 만들었어요..본인들 판 짤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
아무튼 지금은 관심밖 일이지만..지금 제 심정은 그 회사가 망했으면 ... 하는 바램입니다. 그건 개인적 욕심과 바람이죠..
지금 제가 이직하여 흔들리는 입장은 브랜드.회사명 그리고 직무를 보고 입사를 했습니다 전 회사보다는 조건 등등 많이 비약 하고요. 너무 전 회사에서
잘못된 관습을 배운게 아닌가 싶어 다시 시작을 하고자 하는 마음에 입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입사를 2달 가까이 되어 가는대 지금 대표가
회사명. 브랜드 모든 걸 바꾸고 있습니다. 국내제조생산의 실무를 배우고 싶었지만 수입으로 변경 회사명은 77년 된 브랜드 .상호명인대 바꾸고.
영화사 투자.게임사 투자 그 본질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혹 제가 느끼는 것은 지금 회사가 없어질 것 같고 팀이 공중분해 될 것 같은 느낌 입니다.
실직에 대한 두려움. 연봉포기 하고 입사를 한 것인대.. 장기적으로 여기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회사내 부장님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딴 곳을 알아봐야
하는지.. 제가 넘 섣부른 판단일 수 있지만 지금 보면 ... 암담 합니다.
그래서 본문 질문을 올려 놨습니다.
무명 19-01-10 16:55 0   0
네 감사합니다!! 내용 이해 했습니다.!!
ㅇㅁ 19-01-11 19:53 0   0
작년이나 올해나 힘든운이군요
작년에 힘들어서 올해 좋아지는건 아니고요
올해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