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좀 봐주세요 부탁합니다.

무명씨 3 951
병으로 몸저 누워있는데 언제까지 이 지긋지긋 병과 한 몸으로 살아야 하나 참으로 궁금하네요
힘들고 어려운 삶 속에서 내 운명 어딘가에 한 줄기  빛이라도 존재하는지 알려주세요.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