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부탁드리겠습니다!

최고다 사주 2 446
제가 원래 조리관데 적성이 안맞아서 1년만 다녔습니다.
바텐더 할까 생각했는데 일단 일부터 해봐라 해서 1년 동안 직장으로 들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요리는 또 재밌어서 알바로 잠깐 하려고 고민중입니다. 근데 또 카페도 알바했는데 재미있어서 그쪽으로 직업을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로에 있어서 너무 많이 고민됩니다.

추가로 연애운 알 수 있을까요?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1년 다 되가는데도 제가 아직 많이 좋아해요.
클럽도 가고 모임도 가도 잘 안생기는 것 같아요..
자연스레 알바하면서 만나는게 낫겠죠?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Comments
16 프람 18-12-19 19:51 0   0
조리과는 적성안맞아중퇴했는데 요리하는건 재밌다는건 뭔가요?
한가지에 집중못하니 한분야에 깊이있게 하기 힘들어 이것저것 하게되는데, 좀 피곤한상황이되겠네요
독립적으로 하는 일은 어렵고, 항상불안함이 있고 외로움이 있어서 여러사람과 어울릴려고 하지만
그중에서도 외로움이 있네요
여자운은 약한 상태라 항상 허전하고, 다행이 지금은 여자운이 좀 강한 시기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46 Lucky Point!

최고최고! 18-12-20 09:51 0   0
일로서 요리하는건 힘든데 혼자 요리하면 또 재미있어서 고민중이에요 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뭔가 저랑 맞는거 같아요 ㅋㅋ
알바 재미있고 사람 많은걸로 바꾸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