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운 좀 여쭙겠습니다

ㅁㅁ 3 910
고시를 준비하고있는데

사실 2018년 스스로에게 너무 부끄러운 해를 보냈습니다

2019년에 시험운이 들어오고 그 뒤론 어렵다는 말을 예전에 들은 적이 있는데

어떤지요?

3 Comments
지나가기 18-12-11 19:37 0   0
기축월
한기가 강한 계절인데 계절과 반대로 불이 매우 강해버리니 해동할 걱정은 없어보이나
겨울이라 하더라도 흙이란 흙의 할일이 있고 불은 불의 할일이 있으매
흙이 할일을 망각하나니 정처없이 눈물만 흐르는구나
겨울에 온기가 가득하니 한여름 온실과 같으니 추위는 뭔지 모르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그존재도 모르는구나
오로지 가진것은 잔머리 뿐이니 잔머리만굴리다보면 必敗는 면할길이 없는것이니라
임진대운 변란이 생기니 이것을 임진왜란이라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용맹함과 뛰어난지력을 겸한 장수가 없으면 어찌 난관을 헤쳐나가리오
앞으로 10년 임진왜란인데
조선 선조때 임진왜란도 그정도 기간동안 전쟁으로 힘들어했음을 짐작해 알수 있을 것이니라
주제파악 못하고 과격함만 남는다면 어찌 할일을 얻을수 있으리오
돈과 여자가 많음은 동서고금 마다할 인간은 없을것이나
여자가 많던 중국황제들은 50을 넘기기 힘들었으니 이 얼마나 통쾌하지 아니하겠느냐
여자는 요물이요 요물은 정신을 피폐하게만들며 몸을 상하게하고 눈을 흐리게하며 소리를 멀리헤게 하며
종국에는 목소리도 잃게되는것이 어찌 당연하지 않다 하겠느냐
성질머리 고약하여 과격함이 춤을추니 어느누가 반갑다 할것이겠냐
주제파악 못하는 임수는 겨울의 계절을 타고났으나 강력한 용광로는 그칠줄을 모르니
흉폭함과 간사함을 두루 겸하게 되니, 이것이 문무겸비라 할것이다
문무를 겸비하니 어딜가는 위에서 보아야한다는 마음이 크다보니
많은사람들이 하찮게 생각할지어다
저 깊은 곳에서 간사함이 새어나오니 아무리 우둔한자라하더라도 그 간사함을 눈치채지 못할게 없는데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가고 자신의 계략에 스스로 속아넘어가니
이어찌 남탓만 할수 있으리오
임진왜란 10년이 시작되려하니 왜란을위해 방비를 미리 해두었어야하나
방비는 전혀 해두지 않았으니 임진왜란10년의 앞날이 심히 걱정 안할수 있겠으랴

주변인의 증오심은 타고났서 그증오심 시간지나 사라질수 있겠느냐
피해의식 엄청쩔어 채팅방에 ㅅㅇ처럼 허구헛날 헛짓거리 끊일날이 없는것은
잔머리가 유흥빠져 헤어나지 못함이니 이런마약 전세계의 어디에도 없을것이 자명하다
짠머리를 쓰다보면 흰머리가 자연스레 나오나니 그어찌도 당연함을 ㅅㅇ만은 모르는데 ㅅㅇ처럼 되지말고
정신차려 일을하자
ㅁㅁ 18-12-11 23:29 0   0
저 성질머리 안흉폭한 찐따인뎁쇼ㅜㅜ
. 18-12-12 11:21 0   0
안타깝게도,,,운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형태이네요.
내년 내후년, 그 다음년이 운이 좋으니까 열심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제 7급이나, 9급 또는 공기업이나 대기업, 공공기관도 괜찮으니까요. 그런 쪽으로도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