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주풀이도 부탁드립니다.

휘라 4 972
직업(사업,직장)적으로 계속 꼬입니다.
사업자를 가지고 매장을 운영하는 프리렌서 직이라 사업괸 직장
그 중간정도이구요.
계속 원치않게 이직이 많아. 지칩니다...
올 10월초에는 아예 접어 지금까지 무직이고
앞이 깜깜합니다.
이력서 넣어놓은 곳에서는 2차 면접예정만하고 일정조차 미정이라하고...
많이답답학느 걱정입니다.
당장 생계도 걱정입니다.
직업,금전,부부운에대해서도 궁굼합니다.
결혼은 해서 아이도 있지만. 그냥 한집에 같이사는 저 먼나라
외국인같습니다,....

4 Comments
. 18-11-19 13:36 0   0
의료, 장례, 복지, 요양, 쉼터, 찜질망, 숙박, 보험 이런쪽 하고 잘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본인이 혼자서 독립된 사업을 하는 것도 좋겠지만, 프랜차이즈, 또는 기업, 공공기관 하고의 계약, 또는 관련성을 가지고 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본인이 직장에 소속되어 일하려고 한다면, 영상, 디자인, 예체능, 본인의 기술이나 자격증을 가지고 하는 형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금전운은 내년까지 좀 어렵다고 봅니다만, 가족이나, 어머니, 주변 친지쪽에서 조금 도와주실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어머니나, 주변 가족들이 좀 도와주실 수도 있는 운이 옵니다.

배우자의 영향력이 강하고, 입김이 강하기 때문에, 아내와 동업을 하거나, 아내의 영향력 아래에서 생활을 하셔야 무난히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등쌀에 떠밀려 부담이 되고, 압박을 받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도 아내에게 붙어있으면 먹을거라도 하나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배우자운은 50대가 넘어서면, 친구같은 아내가되거나, 건강이 좀 안좋아지구요. 님이 배우자에게 맞춰주셔야 할 듯 하네요...아이들이 있잖아요.힘내십시오.

기본적으로 남들에게 베풀어주고 봉사하는 쪽과 관련된 행동 패턴, 직업 양상이 보입니다. 그런 쪽으로 관계되서 일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너무 사업하는데 규모를 키우시지 마시구요. 적절한 제어 규모를 본인이 감당할 만큼 유지하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휘라 18-11-20 01:47 0   0
저.... 여자입니다만....
제가 안적었군요...
여자이고 맞벌이하딘가 그만두고 그동일은돈은 지가알이서...
생활비 안받고 각각 본인이 기본 ''식''은 남편이 ''의''나 학교,얼집에 들어가는것 제하고 다녀온후 공백시간의 보육료는 제가지급하고먹고싶은것도 각자.
샴프도 각자돈으로. 이런식이였는데요...
. 18-11-20 10:02 0   0
아,여자분이셨구나, 제가 왜 남자로 생각해서 적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여자라고 말씀 안하셔도 대운보면 남녀 성별을 알 수 있는데, 제가 남자로 착각했습니다.

그런데, 여자분이시라면, 배우자분이, 공무원, 연구원, 교육직, 일반 직장인, 출장이 많은 직장인 정도로 인연이 되면 좋고,  본인은 활발한 활동력을 가지고 일합니다.
휘라 18-11-20 11:01 0   0
남편은 활동력없는 붙박이 직장인이고.
저는 활발하다 못해 원치않는 이직이 너무나도 많아 삶이 지칩니다.
당장 올말,내년초 직장.사업운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