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추무토일간 녹격 편관 갑목 용신이다.용신 두개라 꿈이 크다.아니 꿈만 크다.지지가 술술이다.힘들때 울어줄 사람 있어 얼마나 좋은가?딱 거기까지다.갑목 두개가 일지에 근한다.언발란스다.믿었던 사람한테 당한다.진술충 용신 지지 흔들리고 식신에 당한다.용신 고립무원이다.병자대운 병화 일간을 더욱 황폐화 시킨다.신자진 수국이다.용신의 근?조후용신?천만에..용신 흙탕물에 둥둥 뜨내려간다.용신의 근 진토 흔적도 없다.아무런 의욕자체가 없다.진술충 계수 하나 건진다.돈이다.쓸모없는 돈이다.정축대운 원하지 않았던 기계쪽 직업으로 삼아 돈번다.역시 계수다.이건 진짜 돈이다.현재 어려워도 꾸준히 묵묵히 살아가시라.밤이 깊으면 아침이 멀지 않은법.건승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