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

선녀 3 637
조언부탁드립니다
본인74년 8월20일(음)오전7시30분
 큰딸98년7월25일(음)오전4시53분
올해 큰딸로인해서 피해자입니다 송사?협상을 했는데  잘 해결이 안됩니다  믿는도끼에 발등도찧였습니다
언제 해결이 될까요?
아님 그냥 덮어야될까요?
저만 답답합니다
도와줄사람도없고 의논할사람도없습니다ㅠ
지금은 손을 놓고 제속만상하고있습니다ㅠ

3 Comments
a 18-11-05 06:56 1   0
딸의 사주는 남자/내가 속한 조직/직장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을 팔자이니.. 늘상 이부분에 주의를 해야 할듯 합니다.

위의 문제가 생기면 늘 돈도 같이 엮여들게 됩니다. 현재 상황은 상대측에게 내가 이끌려 갈수 밖에 없는 모습인데.. 이것은 내년 봄에 접어들어야 좀 나아질런지.. 그전까지의 고난은 피할수 없겠군요.

칼을 빼들어야만 하는데..이 칼이 바위속에 단단히 박혀 있으니.. 현재 내가 취할수 있는 행동은 없어 보입니다.
다음달부터 이리저리 발품을 팔아 뛰어 다녀보세요. 그렇게 해도 위에 말했듯이. 큰 득은 없겠습니다만.. 그게 현재 내가 취할수 있는 유일한 제스츄어라 보여집니다.

상대측이 나이가 좀 있는 남자인지.. 칼같은 성격의 사람은 아닌지 궁금하군요.
선녀 18-11-06 10:35 0   0
감사드립니다
지금상황이 딱 맞아요ㅠ
가해자는 94년4월28일 (양력)남자

중간에서 시시티비중요장면삭제밑 중간역할해준답시고  저뒷통수친사람이 75년11월3일(음력)남자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