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ㅇㅇㅈ 1 592
저는 외국에서 공부하였고 우울증이 심했는데 지금의 남편을 만나 한국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다만 우울증세가 완전히 낫지 않아서 가끔은 힘이듭니다. 심리학과 명리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려고 하는데요. 우울증이 발병하고 나서 의욕이 좀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 심리학이나 명리학이 저랑 맞는 분야일 지 확신이 없고 앞으로 뭘해야 의욕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선생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1 Comments
16 프람 18-10-30 06:21 0   0
특별하게 심리학이나 철학분야의 특성이 강하게 있는것은 아닙니다.
어떤 분야든 공부를 하는게 바람직하며, 외로움등이 매우 크다보니
사람이 많이 그립기도합니다.
지금운으로는 직장생활어려울거에요.
취미활동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