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지만 사주 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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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이라는 大海에 발을 담근지 5년밖에 되지 않은, 아직까지도 열심히 공부중인 올해 36살 학생입니다. 
학문의 깊이가 얕아 내공이 다소 부족할 수 있지만, 부족한 만큼 성심성의껏 봐드릴 자신이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사정 상 직장생활과 병행을 하는 관계로 유선통화는 다소 어려울 수 있으니 아래 번호로 문자를 보내 주시면 , 
즉시 확인 후 회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명학도 같이 접목하여 풀이를 하는 관계로 성함을 한자와 같이 보내 주시면 보다 더 정확한 사주가 나올 수 있으니 
이점 참조하시어 문의 바랍니다. 

010-5641-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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