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적인 조언을 해드려야겠으나... 올해,내년 직장을
그만둘수 있을지는 몰라도... 원하는 곳에 들어가기는 어려운
모습 같습니다. 월의 정관(수)이 나의 직장으로 볼수 있는데,
대운도 그렇고, 올해 무술년 또한 토가 들어와 흘러야 하는 물을
가두는 모습인데, 사주용어로 상관견관했다고 표현합니다. 나를
통제하는 정관(직장,가정)을 상하게 한다 해서 상관이라고 하는데,
운에서 상관이 들어와 정관을 치는 모습이므로...
나를 통제하는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은 맘이 강하게 드는때다 볼수
있습니다. 이 흐름이 내년까지도 이어지니... 직장을 다니면 스트레스요,
그만두면 먹고살일을 걱정해야 하는 때이다로 볼수있을 것입니다.
내년이 10년 주기로 바뀌는 대운의 마지막 해인데.. 43세 정미대운으로
넘어가야만 내가 뜻한바데로 일이 조금씩 풀리지 않을까 싶군요.
앞으로 2,3년의 고비를 잘 넘기셔야 겠습니다.
그만둘수 있을지는 몰라도... 원하는 곳에 들어가기는 어려운
모습 같습니다. 월의 정관(수)이 나의 직장으로 볼수 있는데,
대운도 그렇고, 올해 무술년 또한 토가 들어와 흘러야 하는 물을
가두는 모습인데, 사주용어로 상관견관했다고 표현합니다. 나를
통제하는 정관(직장,가정)을 상하게 한다 해서 상관이라고 하는데,
운에서 상관이 들어와 정관을 치는 모습이므로...
나를 통제하는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은 맘이 강하게 드는때다 볼수
있습니다. 이 흐름이 내년까지도 이어지니... 직장을 다니면 스트레스요,
그만두면 먹고살일을 걱정해야 하는 때이다로 볼수있을 것입니다.
내년이 10년 주기로 바뀌는 대운의 마지막 해인데.. 43세 정미대운으로
넘어가야만 내가 뜻한바데로 일이 조금씩 풀리지 않을까 싶군요.
앞으로 2,3년의 고비를 잘 넘기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