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사업운.좀봐주세요

워닝87 0 519
올해말쯤 친한형님과 함께 동업을하자는 제안을받았습니다
마음은 당장이라도 하고싶은데 한번씩 겁도나고 답답하여 글을 씁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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