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사주팔콤 덕분에 많이 생각에 잠기게 돼었고
저에게 많은 도움이 돼었습니다.
요즘 저에게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덕에 많은 좋아진것 같습니다.

제가 살다보면서 느끼는게 신기하게도
너무나도 아름다운 여성들이 저에게 다가오는것들을 느꼇습니다...
그치만 뒤돌아 보니 저는 그것을 잡을려고 하지도 않고 항상 방황만 한듯합니다.

처음으로 작년에 저에게 다가온 이성에게 마음을 보여줫죠.
저에대한 많은 것을 깨달을수 있게 해줫던 그런 여성이였죠.

깊은 생각에 깨달은 것은 사실 겉과 다르게 속에는 많이 비어있었던 것이 큰 흠이 었다고 생각 합니다.
또 사랑이 무엇인지도 잘 몰랏구요.

지금까지 많이 약하게 살아온듯 합니다.
이제부터는 강해져야만 하죠.

저는 사실 애정운이 약하기 때문에 잡지를 못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