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부탁드립니다.

wjsalswnqkqh 1 182
스무살 이후로 방황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공부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놀기만 했던 것 같아요. 스무살 이전에도 공부 안하고 놀긴 했는데 기숙사 생활이어서 큰 일탈을 할 순 없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이 바라셨던 공부는 안하고 군대 다녀온 이후로 스노우보드 타면서 강사생활을 많이 했고 일년 정도 수학학원 강사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일했던 것은 없구요. 그렇다보니 지금 이렇다 할 스펙이라거나 경력은 없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1. 앞으로도 계속 체육쪽으로 강사생활을 해도 괜찮을지 2. 사주 명리에 관심을 이제 막 가지게 되었는데 사주공부를 해도 괜찮을지 3. 연애운과 결혼운이 궁금합니다!
자세히 적을수록 좋다고 하셔서 최대한 적었는데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연애한지는 1년 조금 넘었습니다

1 Comments
7 타로마스터 18-08-10 19:40 0   0
사주를 보면 무식상의 사주입니다. 님이 했던 강사일이 식상을 쓰는 직업인데..

쉽게말해..

식상이란 내가 발산하는 에너지를 뜻합니다. 말,운동.예체능 이런 쪽이죠.

무식상사주인데 운동이나 강사일을 했다는 걸 보면.. 아무래도 어린시절의 대운이 식상운으로 흘러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군요.

타고난 팔자에 없어도 대운에서 그것을 만나면.. 마치 없던 능력이 갑자기 생긴것처럼 쓰여지기도 합니다.
(녹색의 글자가 식상을 뜻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 식상대운이 끝났으므로.. 강사나..운동을 취미로 하면 몰라도 직업적으로 잘 쓸수가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고, 다른분은 또 다른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사주가 한겨울 저녁에 태어나서 많이 차갑고 음한 사주인데.. 분석하고 계산하는 수학쪽과는 잘 맞아보입니다. 그외에 회계도 좋고, 편인이 강하니 사주명리 이런쪽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고 소질도 있습니다.

직장다니는 쪽으로는 전혀 생각이 없습니까?

 수학 이런쪽의 전공을 살려 직장 생활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사주가 관인생을 받는 모습이므로..)

애정운은 아무래도 좋다 보기어려운데.. 사주가 너무 차가워 재성의 불씨가 견뎌내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군요.
(사주공부를 하셨으니 제말을 알듯 합니다)

이전의 연애가 어땠는지는 모르겠으나..  얽히고 섥힌 복잡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서로의 관계가 정리되지 않은채 만남이 급속하게 이뤄진것 같기도 하고, 삼각관계의 모습 같기고 하고..

첫단추부터 잘못 채워진 것이 결국은 이별의 원인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그렇게 보이는군요.
(이 부분은 저의 직관으로 풀어본 것이라 틀릴 가능성도 많습니다. 서로간의 대화를 주고 받으며 실타래를 맞추듯 하나씩 하나씩 사주를 풀어가면 정확한데, 온라인상이라 한계가 있으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