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은 죽을거만 같은 이직문제.,.도와주십쇼

코비 3 699
현재 직장 5년가까이 참고 다니고 있지만 열악한현실 등으로 인해 사직서를 내려합니다 다른일을 준비하려하는데요
아무리참고 참으려해도 도저히 힘들어서 자살생각도 납니다.
투자로 5천만원가까이 날려먹고
현재 전세집도 대출이자 상환도 도저히 어려워서 같이 생활하던 아버님께도  다음달까지 집비워야할거고 노량진가서 다른직업 찾겠다고
얘기 해야할 상황입니다


참 인생이 이렇게 살기 팍팍한건지 올해 이직 준비를 해도 될런지요

3 Comments
18-06-24 06:52 0   0
잃은 돈은 되찾지 못하는걸로 나옵니다. 없던 돈으로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는수밖에 없겠습니다.

그리고 사주에 인성이 강해 쉽게 남의 말에 현옥되고,세상물정에 어두운 성향이 있습니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안좋은 운이 계속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투자를 하실때는 남의 말을 듣는 것은 경계하시고, 주식,비트코인 같은 투기적인 것은 절대 안맞습니다.

내년이 10년대운의 마지막해인데,차차 안정을 찾을걸로 예상됩니다.
내년에 이동수가 있습니다.
코비 18-06-24 18:41 0   0
그렇다면 이직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직서를 내려하는데
18-06-24 19:07 0   0
가을이 오면 나무가 낙엽을 떨구듯이 운의 변화에 따라 나도 같이 가게 됩니다. 그것이 나의 선택인걸로 생각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도 운명인거죠. 본인 맘가는데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