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한번 봐주세욤

오잉 2 301
안녕하세요.을묘일생 여자입니다.
고민거리가 있어 상담 하려 합니다.
한 4년전부터 몸이 무기력하고 목표가 없습니다.
욕심은 많아서 이것저것 해보려 하지만 결과물이 없습니다.
지금은 작년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많이 나아진 것 같은데 그래도 뭔가 해도 이루어지지 않아 짜증이 납니다.
이번 년도나 다음 년도 초에 영어 자격증을 따야 하는데 솔직히 학원비만 버리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만약 자격증 따면 다음 년도에 해외에 나가고 싶은데 해외운은 있나요?
제 전공은 디자인이구요. 전공이 사주와 맞는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영어 자격증을 못따면 다른 외국어라도 할 예정인데 애초에 외국어 배우는게 헛짓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어렸을 때는 뭘 하든지 과정이 재미있어서  다 이루곤 했는데 지금은 결과만 보려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루는 게 없네요. 쓸데 없이 과거랑 비교하는 저도 웃깁니다ㅋㅋㅋㅠㅠㅠ
그리고 또 하나 힘든 것은 사람 만나는것도 나름 좋아했는데 요즘은 덜하지만 자주 토할 것 같이 두렵습니다. 심지어 친한사람을 만날때도요.
그리고 솔직히 제일 걱정인 것은 이대로 죽을 때 까지 재미없는 삶을 살까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

2 Comments
답변 18-06-10 23:48 0   0
사주학에 보면 왕자충쇠 쇠자발이란 말이 있습니다. 약한것이 강한 것을 치려다 약한 것이 뽑혀 나간다는 뜻인데, 님 사주는 목 화 토 금 수 5행중에 목이 사주 전체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해묘 반합도 되고 말이죠. 쉽게 말하면 목 과 금은 나무와 도끼 같이 서로 죽이고 살리는 존재인데, 지난 몇년간 신,유,술 금운을 걸어 왔으니. 커터칼로 거목을 자꾸 자를려고 하는 형국이었으니 삶이 피곤졌다 말입니다.지난 대운도 금 대운이고 말이죠. 병 신 대운도 역시 금대운으로 10년간 좀 삶이 피곤하겠다. 운명이 자꾸 나에게 칼을 들이댄다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금이 님에게는 남자니 가정을 꾸리면 배우자로 인한 근심 걱정이 있다봅니다. 사주가 목의 기운을 강하게 쓰니까 해외로 나갈려는 것도 어찌보면 본능이라 볼수 있겠군요. 해외는 물을 뜻하고 물은 나무를 생해주니까 말이죠. 특히 해외를 가려한다면 유럽쪽이나 러시아쪽이 좋고, 미국은 금의 나라니 좋지 않다 봅니다.
오잉 18-06-11 23:07 0   0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미국으로 가려고 했는데 안맞다니 슬프네요
제가 금기운때문에 힘들다 하셨는데 그럼 2021년에 최고로 힘들겠네요ㅠㅠ그럼  사주상에서 다음 대운에는 조금이라도 덜 힘들어 지는 것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