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도 아니고 정말 쉬운, 기본도 안된 거 고치지도 않고 짜증만 내는거 더 짜증남
짜증좀 났다고 바로 새끼.거리는 수준 알 만함
그리고 여긴 상담게시판이고
짜증좀 났다고 바로 새끼.거리는 수준 알 만함
그리고 여긴 상담게시판이고
천간 비견은 영역 확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라고 선운샘한테 배운적은 있다만. 단순 오행 배합만 보고 사주판단이 가능하다면 초6수학이나 퍼즐놀이랑 뭐가 달라요
화의 비견은 서로 섞이는듯 경쟁하는듯 합니다. 쟁재가 일어난다 하나 이 사주는 쟁재의 작용보다 인신충의 작용의 해소를 먼저 보아야 합니다.
인신충을 왕한 화가 끌어내서 긍정적으로 해소하고 있으며 십성으로는 재극인의 작용에 인성이 살아나는것으로 보입니다. 금은 왕한 화를 다루려고 하는데 화의 세력이 커서 다루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이것이 모두 다루어진다면 큰 돈이 되는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수나 금운에서 금이 살아나는데 기해대운부터 해서 이미 사업적 수완을 발휘하기 시작하였으며 화가 금을 본다는것은 사람의 입장에 맞게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것을 이야기 합니다. 금을 도구화 시키는 것이죠.
따라서 사람들이 먹기 편하게끔 기존의 요식업계를 재정립 하였을것입니다.
편재+편인의 구조라 빠르게 사업진행이 되었을 것이며 기해운은 사업적 수완을 개발하기에 충분합니다.
경자년부터 제대로 사업이 진행되었을 것이고 운이 정말 좋게 흘러왔네요.
임인대운부터는 사업진행보다는 교육이나 전수, 전달등의 형태를 이야기 합니다.
방송쪽에서 몸담을만한 임인대운입니다.
아마 계묘대운에서는 모든 활동을 접고 휴식기에 들어가리라 생각됩니다.
인신충을 왕한 화가 끌어내서 긍정적으로 해소하고 있으며 십성으로는 재극인의 작용에 인성이 살아나는것으로 보입니다. 금은 왕한 화를 다루려고 하는데 화의 세력이 커서 다루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이것이 모두 다루어진다면 큰 돈이 되는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수나 금운에서 금이 살아나는데 기해대운부터 해서 이미 사업적 수완을 발휘하기 시작하였으며 화가 금을 본다는것은 사람의 입장에 맞게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것을 이야기 합니다. 금을 도구화 시키는 것이죠.
따라서 사람들이 먹기 편하게끔 기존의 요식업계를 재정립 하였을것입니다.
편재+편인의 구조라 빠르게 사업진행이 되었을 것이며 기해운은 사업적 수완을 개발하기에 충분합니다.
경자년부터 제대로 사업이 진행되었을 것이고 운이 정말 좋게 흘러왔네요.
임인대운부터는 사업진행보다는 교육이나 전수, 전달등의 형태를 이야기 합니다.
방송쪽에서 몸담을만한 임인대운입니다.
아마 계묘대운에서는 모든 활동을 접고 휴식기에 들어가리라 생각됩니다.
맞춤법도 모르는 병 신새끼가 글을쓰고 그걸 지적하면 짜증난다고?
삼주만 가지고 뭔지 랄이냐
군겁쟁재?ㅋㅋㅋㅋㅋㅋ 시주에 뭐가 있는지 알고 함부로 군겁쟁재를 떠드냐
저삼주놓고 일지 충이라 배우자운 안좋네 이지 랄 하겠지
어디서 허접한 개초보가 아무거나 끼워맞추기하고있네
그런걸 병 신육갑떤다라고 하는것이다
삼주만 가지고 뭔지 랄이냐
군겁쟁재?ㅋㅋㅋㅋㅋㅋ 시주에 뭐가 있는지 알고 함부로 군겁쟁재를 떠드냐
저삼주놓고 일지 충이라 배우자운 안좋네 이지 랄 하겠지
어디서 허접한 개초보가 아무거나 끼워맞추기하고있네
그런걸 병 신육갑떤다라고 하는것이다
빛과 빚의 차이도 모르는 무식한 개 쓰레기들이 무슨 사주공부를 한다고 깝죽거리냐
국어공부 먼저 하고와라
부모가 무식하면 자식도 무식하다고 하더라.
부모가 패륜아면 자식도 패륜아라고 하지
부모가 개망나니면 자식도 개망나니가 되는것이다
패륜기미야 알아들었냐
국어공부 먼저 하고와라
부모가 무식하면 자식도 무식하다고 하더라.
부모가 패륜아면 자식도 패륜아라고 하지
부모가 개망나니면 자식도 개망나니가 되는것이다
패륜기미야 알아들었냐
삼주만가지고 이야기하는사람들 고수인가요?
삼주만 가지고 이야기한다는것 자체가 있을수없는일
사주가 같아도 인생살이가 다 각각 다른데
같은날태어난사람들 인생이 같을수있나
글쓴사람 누군지모르나 삼주만가지고 뭘 해보겠단생각 하지마세요
삼주만 가지고 이야기한다는것 자체가 있을수없는일
사주가 같아도 인생살이가 다 각각 다른데
같은날태어난사람들 인생이 같을수있나
글쓴사람 누군지모르나 삼주만가지고 뭘 해보겠단생각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