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상담 부탁드릴게요.

ㅇㅅㅇ 2 998

직업이 어느 쪽이 알맞을지
참고 받고싶습니다. (--)(__)(--)(__) 꾸벅꾸벅
겉으로는 웃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속으로는 걱정이 은근히(?) 많은 편이라
잘 살아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 Comments
w 18-06-07 00:07 0   0
내 기술로 먹고 살 사람이다.

재작년 병 신 년이 많이 힘들었다면,52세 경신 대운에 큰 고비가 한번 올것이다.

아버지와 처가 나에게 귀한 존재다.

내 기술로 사업하면 큰돈도 만질수 있겠다. 조직에서 월급받으며 시키는 데로 사는 삶은 나와 안 맞다.

31살 되면 환경적인 큰 변화가 찾아온다.

올해는 이리저리 눈치만 살피며 보낼듯 하다.
ㅇㅅㅇ 18-06-07 00:28 0   0
@w 올해도 눈치만 살핀다라.. 그러면 올해는 상황이 썩 좋지는 않다는 이야기로군요.
상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