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사주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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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우선..여자

1978년. 음력 0610(양력0714). .0611(양력0715).인지 확실치가. 않아요

오전 11시반. 이전인지. 이후인지도요ㅜㅜ

현재. 모아둔돈두. 없고. 심신모두. 약하고. 지쳐있는상태구요

무기력하네요

우선. 0610. 오전11시 반 넘은 것으로. 넣은 만세력올려보겠 습니다

집은 가난했구요
 
초딩중딩때는 멋부리는거 좋아했어요

중학교때만. 벼락치기로 공부잘했구요 반에서. 일이등
책읽는거좋아했구
미술 음악체육 시러했어요 ..가사시간 바느질그런것도. 시러하고 재능도 없었음
벼락치기가 가능한 과목은. 고등학교때도. 시험은 잘봤구요..

성격은 랜덤인데. 밝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마음은. 약해요..
욱하기도 하고. 참기도하고.사차원같기도하고.엉뚱하기도하고
거절잘못하기도 하고 거절하고 걱정하는경우가 많구요
좋아하지 않는남자 들한테는 거절 좀. 잘하긴하네요
정리정돈못하고 강박증도 좀. 있는것같아요..
먹는거좋아하고요

가족같은 사람에겐. 모든거(나쁜모습 좋은모습)
다. 오픈하고 성질도. 부리게되네요
좀 우유부단한것같고. 먼가. 한번빠지면
집요하게 파고드는데. 막히는부분이. 나타나면. 계속 파고들어도. 안되면 포기하기도 하고. 이리저리 벌려놓고 수습제대로 안하는것같기도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착.의심하기도 하구요
생각이. 너무. 많아요
맘도 금방 열어서. 콩깍지씌이면ㅡㅡ
. 아니사람도 . 안될. 사람도. 좋아하기도하고..

오래된물건 잘버리지못하구요
감성적인것 같아요
 


지난 10년간 허송세월 보냈고
외모와 다이어트에. 집착하고 지낸것같네요
술과. 음식에. 의지했구요

11년엔. 팔골절에. 얼굴도 다치고

제 사주는. 10일. 일까요?  11일 일까요

필력이. 딸려서. 앞뒤안맞는글
죄송합니다

2 Comments
18-05-30 22:32 0   0
11일로 사주 봐놓고 이번에는 10일?
뭐지???
웃자 18-05-30 23:43 0   0
부모님이. 헷갈리시대요ㅡㅡ여쮜보니..
산파할머니도움으로 저낳고 기절했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