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2 407
안녕하세요 그냥 궁금해서 올립니다. 엄마랑 사주 보러갔는데도 딱히 나쁜 말씀도 안해주시고 좋은 말만 해주길래 주의할점을 알고 싶어서 올리는데요.. 현재 저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학교를 다니고 있고 딱히 큰 문제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원래 오행이 편중되어 있는 사주는 스펙타클하게 살아간다는데 전 지극히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거든요. 어떤가요 근데 저 대운 안 좋지않나요? 그냥 한마디라고 좋습니다.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남친 사주도 올립니다. 제일 궁금한건 재복인데.. 돈 많이 벌어서 빨리 외제차 타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2 Comments
18-05-24 08:57 0   0
사주에 비겁의 힘이 아주 강한데, 을목 일간이라 겉은 부드러워 보여도, 그 속에는 강한 자기 고집이 있어 내가 뜻한 바는 어떻게 이루는 삶을 살아간다 보여지는군요. 님이 말한대로 한쪽으로 기운이 치우치면 그로 인해 다른 기운이 상하게 됩니다.
제가 상상한대로 그림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정원에 나무와 넝쿨이 마구 뻗어서 자라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보기 안좋으니 가지치기를 해주어야 되겠지요? 그 역활을 하는 것이 시지의 정관인데, 이 모습이 마치 아이들이 쓰는 연필깍기 칼과  같습니다. 이 조그만 칼로 어찌 마구 뻗은 가지들을 자르겠습니까? 칼이 부러지고 말겠지요.

또 정원의 나무들이 잘 자라려면 거름이 되어줄 흙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 역활을 하는 것이 년지 정재인데, 어떻습니까? 좁은 화분속에 커다란 나무들이 심겨져 서로 양분을 차지하려 다투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관은 여자에게 남자를 뜻하기도 하는데, 님의 사주속에선 나의 배우자가 너무 무력한 모습입니다.내가 보기에 너무 모자란 사람이죠. 돈을 뜻하는 정재 또한 나를 배불리기엔 그 양이 너무나도 작습니다.
내 욕십을 내려 놓느냐 못하느냐가 내 삶의 행불행을 결정지을 것이니 무소유의 삶을 늘 명심하며 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8-05-24 12:24 0   0
해주신 말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