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운과 결혼운

갑술 4 667
결혼을 굳이 해야하나 하고 살고 있는 1인입니다.

최근들어 집에 안좋은 일이 연속으로 벌어지면서 ,

아버지꼐서 저의 결혼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땅을 증여 해주신다고도 하시고,

근데 마음을 비우고 보면 받아도 시골땅이라 마음대로 팔지도 못하는게 실상입니다.

그리고, 1년정도 교제중인 여자친구가 있긴한데, 같이 있으면 편하고 안정되는 느낌이 드는데

이여자와 결혼을 굳이 해야하나, 좀더 기다리다가 절실할때 하고싶다 라는 느낌이 더큽니다..

술사님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4 Comments
a 18-05-06 03:51 0   0
자주 하는 말이지만
대운은 10년마다 변하는 큰 운의 흐름이고 내가 사는 환경이고 인연입니다.
남자분 사주 아래 21세 대운은 정해입니다.
여자분의 일주와 같습니다. (년주, 월주, 일주, 시주라도 합니다. 그래서 4주입니다)
그 사람과 함께 갈 운명인겁니다.
여자분의 대운은 계해입니다.
그것은 여자에게 관이고 가정이고 안정이고 남편입니다.
당장은 아니라도 그 분과 결혼할듯 합니다.
이정도 되는 짝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님의 기준에서 봤을 때. 완벽하지는 않아도.)
일반적으로 봐도 괜찮은 여자입니다.
갑일간에게 필요한 병화, 기토도 있고
사주에서 보다시피 님의 사주에는 물이 없는데 여자분의 대운에 물이 많습니다.
두 분 잘 사실듯 합니다.
그리고 원래 결혼은 안달복달 할 때 하는 겁니다.
부모님께 이런 마음을 잘 전해 보세요.
일테면 약혼만이라도 하는 겁니다.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 하지만 아직 난 어리고 준비가 안 됐다. 좀 기다려달라. 말씀 하세요.
여자분은 오행이 조화롭지만 (그 말은 모나지 않았다)
님은 수가 없으니 다소 속이 좁을듯 합니다. (여자분은 인왕하니 마음이 넓겠군요)
부모님 입장을 생각하고 이해시키세요.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내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이해시키면 될 것 같고
그걸 못해도 혼자 끙끙거리며 사는...
뭐 나도 그렇지만...
a 18-05-06 03:54 0   0
여자분은 님의 그런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고 기다려줄듯 합니다.
남자는 쉽게 연애하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아요.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a 18-05-06 04:05 0   0
여자분의 현재 대운은 계해가 아니라 갑자네요.
착각했습니다.
여자분은 사주에 정관이 있으니 언제든 결혼이 준비되었고 (그 말은 그만큼 성숙했다)
28세 전에는 할듯합니다.
글쓴이 18-05-07 11:56 0   0
감사합니다. 약혼이란 말이 와닿네요.
사회 초년생이고, 씀씀이가 헤퍼서 모은 돈은 없지만, 여자친구와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하기위해 얼마전부터 적금을 넣구 있습니다.
조언 감사 드리며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