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경계에 있는 경우

nataliejung 1 978
제가 태어난 시간이 21시 31분 (서울출생) 인데 어떤 곳에서는 해시라고 하고 어떤곳에서는 술시라고 합니다. 자연시를 적용해서 술시라고 하는곳도 있고, 자연시를 적용해도 해시라고 하는 곳도 있어요. 경계가 애매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는게 맞는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Comments
양쪽 모두 보세요 20-07-25 09:02 0   0
양쪽 모두 보세요. 양쪽의 성격을 모두 지닐 수도 있겠지만 살아가다보면 특징적인 부분으로 판별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