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을 불견한 명조에서 좌하 식신이 육영의 목관성을 양견하는데 인수를 근본하여 강하게 세워올린 인성과 관성이라 천상 교육계의 명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전에도 왕성하게 교육업에 종사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임용고사가 늦으신점이 다소 궁금증을 자아내는군요. 병인시와 정묘시의 경계에서 간주해보면 특수교육이나 사립학교쪽에 그돋안 계시다가 비로소 공립쪽으로 옮기시려는 것이 아니신가 하여봅니다.
사주의 네기둥이 모두 왕성함에 만천하를 비추어줄 빛나는 장생인성을 내안에 끼고 있고 바깥으로는 건록의 교육관성을 내가 합해와서 그것을 가지고 현직 교육관성에 장생해있는 자좌 인성에 올라앉은 제왕무토 경쟁자들을 쳐내니 교육계에 있어서 관윤을 여쭈신다면 주저함없이 훌륭한 관운을 타고나셨다고 대답하겠습니다.
단지 현실의 오양세가 모두들 하나로 세력을 합한데 나만 홀로 고립되고 제약을 받는 상황이니, 그돋안 기회를 가져도 불안감이나 거부감등으로 스스로 자포자기하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보여지는군요. 다행히 술대운에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오는 기유 무신 20년 대운에 스스로의 입지를 세워 교육계에 자리한다고 하니 내년부터 들어오는 20년이 삶의 최고전성기가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의 적들이 동지로 자리하여 함께 일을 도모한다고 하니 오는 정해월 임용고사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자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도전하시기를 바랍니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사주의 네기둥이 모두 왕성함에 만천하를 비추어줄 빛나는 장생인성을 내안에 끼고 있고 바깥으로는 건록의 교육관성을 내가 합해와서 그것을 가지고 현직 교육관성에 장생해있는 자좌 인성에 올라앉은 제왕무토 경쟁자들을 쳐내니 교육계에 있어서 관윤을 여쭈신다면 주저함없이 훌륭한 관운을 타고나셨다고 대답하겠습니다.
단지 현실의 오양세가 모두들 하나로 세력을 합한데 나만 홀로 고립되고 제약을 받는 상황이니, 그돋안 기회를 가져도 불안감이나 거부감등으로 스스로 자포자기하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보여지는군요. 다행히 술대운에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오는 기유 무신 20년 대운에 스스로의 입지를 세워 교육계에 자리한다고 하니 내년부터 들어오는 20년이 삶의 최고전성기가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의 적들이 동지로 자리하여 함께 일을 도모한다고 하니 오는 정해월 임용고사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자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도전하시기를 바랍니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택산 감사합니다. 그럼 내년에 대운이 들어온다는 걸까요? 이번 년 11월말 시험도 괜찮다는 건가요?? 교육쪽엔 10년 정도 공립 계약직 교사로 일하다 이번에 재계약이 안 되면서.. 고민입니다. 다시 일을 구할 지..시험을 준비할 지요. 어찌해야 좋을 지... 말씀하다시피 시험 준비는 일과 병행하면서 몇 번 준비하였습니다.
자신감보다는 의구심에 사로잡히신듯 하여 걱정이 되는군요. 시험을 여러번 준비하셨는데도 자신이 그만큼 없으시다면 붙으실 일에도 오히려 떨어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드렸듯이 항상 고립된 모양세를 가지고 계신데 이제 어중간한 마음은 버리시고 적극적으로 일도 구해보시고 시험도 준비하시는 편이 어떠신지요. 상관견관하고 남이 나의 관을 합해간다 하여도 자신의 입지가 강하게 들어오는 것이 다음대운이니 자신감을 가지시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타고나신 학업운과 관운은 빼어나다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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